안녕하세요, 2cpu 하고는 조금 관련이 없는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하여 한번 여쭤보려 합니다..

지난 3년 간 skt 티월드 다이렉트 셀프 개통으로 폰을 바꿔 사용 해왔는데

미개봉 갤럭시 S22 울트라 256기가를 개봉 하여 아래 사진 화살표 방향에서처럼 최초 유심 넣기 위에

유심 트레이드를 빼보니 저런 찍힘이 있더라구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ㅇㅇㅇㅇ지점에서는 먼지도 아니고 찍힘도 아니라 하고

제 기준으로는 스크래치엔 포함 되는 것 같은데.. 애매하게 답변을 주더라구요, 알 수 없다고만 이야기 하던데..

다른 갤럭시 S22에 같은 부분쯤에 혹시 모를 제 과실 확인을 위해 손톱 또는 유심 핀을 살짝 부딪혀 봐도 전혀 저런 흠집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올해 초에도 갤럭시 S22 울트라 512기가 초기형을 개통한 적 있었는데 그때 카메라 유격 관련 하여 삼성 서비스 센터 1588-3366에서 

자기들 업무용 폰 알려주면서 문제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달라 하던데, 이제는 구형 기기여서 그런지 두번째 s22 울트라에서 겪는

문제에는 위와 같은 방법을 안내 해주지도 않고 확인 해도 답변 못 준다고만 이야기 하네요..

이 정도 스크래치야 뭐.. 액정 파손 될때 수리 교체 하면 없어질 문제고 유심 트레이가 안 닫히는 문제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만

제품 출시 초기 불량 이슈 관련 소지 있는 건 적극적으로 대체 해주고 (당시에 교환 또는 반품 안했습니다.) 두번째 S22 울트라 품질 문제

관련 해서는 이야기 들어주지도 않네요..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경우에도 센터 담당 직원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고 품질 불량 기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럼 먼지도 아니고 찍힘도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지요..

노트8, 노트10 플러스, s21, s22울트라, s21, s22 울트라 이렇게 다른 회선도 있어서 여러번 개통 했는데 이런 문제는 처음이네요.

(게시물 내용과 다른 글이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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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추가 내용 입니다. ^^

첫 개봉시 유심 넣기 위해선 본체에 꽂혀 있는 유심 트레이를 빼는 과정을 거치는데 최초 빼자 마자 흠집이 있어서 문의 드렸네요. (생산 공장에서 유심 트레이를 넣을 때 사람이 하는지 기계가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각 각도가 아닌 사선으로 힘을 주어 넣게 되면 동일 증상이 위아래 발생 합니다.)

아래 최신 폴드4 유심 트레이와 비교한 사진 추가 입니다.

(사진 찍을 때 트레이 구분 하려고 해당 기종 트레이 끝에만 살짝 휘게 해두었습니다.)

(사진 왼쪽 위 골드 컬러 s22 울트라는 다른 기기

 사진 아래 블랙 컬러 s22 울트라가 해당 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