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B USB에 윈도우 부팅용으로 만드려다가 프리징이 나서...
강제 재부팅후 다시 usb를 꽂으니 포맷하시겠습니까 라고 뜨고,,,
포맷을 시작 하면 윈도우에서 포맷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뜨는거 봐선 usb 수명이 다된거 같은데,(usb내장 led에 불은 깜빡입니다)
usb를 부활?시킬 방법은 없는건가요?
PS 일단 저 usb는 이벤트용으로 대량 제작해서 공짜로 받은거긴 합니다만....
- Levin.Fhillips.Lee -
8GB USB에 윈도우 부팅용으로 만드려다가 프리징이 나서...
강제 재부팅후 다시 usb를 꽂으니 포맷하시겠습니까 라고 뜨고,,,
포맷을 시작 하면 윈도우에서 포맷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뜨는거 봐선 usb 수명이 다된거 같은데,(usb내장 led에 불은 깜빡입니다)
usb를 부활?시킬 방법은 없는건가요?
PS 일단 저 usb는 이벤트용으로 대량 제작해서 공짜로 받은거긴 합니다만....
- Levin.Fhillips.Lee -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ww.neeosearch.com/format-usb-using-diskpart/
감사합니다!
삼풍광고용은 가장 저렴한 버전으로 보통 제작하여.. 내구성이 약합니다.
또 피해야할 USB 드라이브는
Sandisk Blade USB 2.0 = 싸다고 사는거 아닙니다. - 이놈땜에 골탕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USB 3.0으로 쓸만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USB 드라이브야.. 거의 필수품이죠..!!
Diskpart로 파티션 지우고 재생성
Scandisk 한번 해 보시고.. 않되면 버리세요.. 옆에 있으면 또 쓰게 됩니다.
2.0으로 연결할땐 그나마 버티는데, 3.0으로 붙여버리면 냉각땜에 파일 조금만 복사하면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할 온도가 되면서 스토들링 걸려요
피해야할 놈들어 좀더 있나봐요 !!
#1 : 사용중에 열이 많이 난다.. (손대면 뜨거울 정도입니다..)
#2 : 고장나면 무상 AS기간내에 AS해준다고는 하지만 택배비는 모두 고객부담이다.. (제품이 워낙 싸서 택배비 마진도 안나옵니다..)
용량별 가격도 보면 8GB 보다 16GB가 더 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식 수입한 제품 중에서 재일 싼 곳에서 구입합니다..
물론 AS신경 안 쓰고 쓰다가 버린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회사 사무용에서는 16GB 이상 필요가 없어서 고용량 제품을 구매 해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제품 써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모델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만 쉽지는 않은 일이고
Sandisk 신뢰 못하면 삼성 제품중에 케이스가 금속으로 된 제품 사용해보시면 그나마 Sandisk 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이놈 본명이 이거였군요
Sandisk Cruzer Blade Z50.. 시브랄(CVR)...
https://prod.danawa.com/info/?pcode=1553389
복구프로그램 돌려서 데어터가 긁어지면 다행으로 봐야겠죠..
A등급 제품은 비싸죠.
그렇다고 반도체 생산 업체에서 B, C등급의 제품을 파기할까요?
아니죠. 다른 루트로 판매하죠
저가형 USB에는 B나 C등급의 반도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다보니 불량율이 높죠.
아주 폐급이면서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때로는 사용자에게 칼날을 들이밉니다. 좀만쓰면 usb 플라스틱 단자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많이들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