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현 2022-12

관련 솔루션이 설치되어 있다면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모두 기록/관리되고,
관리자가 각 PC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무아 2022-12

회사에서는 그런 거 하면 안됩니다. 그걸로 해고에 소송까지 걸릴 수 있는 행동이라서.

제온프로 2022-12

그럼요..
DLP가 돌고 있어서 모니터링 됩니다.  (매체보안)
파일 가지고 나와 봐야..
안 열립니다..DRM으로 보호 되고 있거든요... (문서보안)

Sikieiki 2022-12

다 알아차립니다....
이미 하셧다면 빠른 자수를....

별이되어 2022-12

외부로 문서 반출이 안되는 회사의 보안이면 핸드폰도 연결 안되는게 일반적인데요 이게 열려있다면 회사 보안관리자가 세팅하다가 실수한듯 하고요
PC에서의 activity 는 모두 모니터링 되기 때문에 연결 흔적이 남게 됩니다
폰에 문서를 저장한다는 것은 보안 위반임으로 하시면 안되겠죠

범이님 2022-12

왠지 느낌이...할말하않 하겠습니다.

맣맣 2022-12

절대 하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외부에서 열지도 못하지만 민사 형사 박살날 수 있습니다

dateno1 2022-12

모든컴에 모니터링 소프트가 깔려있어서 그 변화를 중앙 서버에서 다 모니터링하는겁니다

이런것 깔려있으면 당연히 원격 차단기능도 있을껍니다

성기사 2022-12

문서보안이 DRM, DLP, 문서중앙화 등등 여러가지가 겹쳐서 ...

저장매체에 쓰기가 되는 거랑 문서보안(DRM)과는 좀 별개입니다.
인가된 외부 저장 매체 외에는 쓰기가 되지 않게 유출방지(DLP) 프로그램들이 깔려있습니다.
저장이 되었다면 DLP가 없을 가능성이 크고 이건 회사에서 특별히 아는 방법은 없습니다. (레지스트리 뒤지거나 하지 않는한)
DRM 이 걸린 문서라면 어짜피 외부에서 볼 수 없을꺼구요.

가급적이면 회사 보안은 준수하시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김지철 2022-12

컴 문서 보안이 된 곳이라면,
절대 그런 일을 하시면 안됩니다. 컴문서 보안 도입시, 벌써 다 같이 고려되는 상황입니다, 추적까지 되고, 법적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습니다.

Qsup 2022-12

단순히 파일 하나 갖고가는게 아니라 범죄입니다.

이라달 2022-12

문서보안을 구비해둘정도로 대비를 해둔 곳이라면 언제 어디로 누출을 했는지 추적하는 수단까지 갖췄다고 가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