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원룸에서 시끄럽다고 할지 고민이긴 합니다.
집이 3층이고 엘베가 없다보니 서버 들락날락할때 온몸이 쑤시더라구요.
30대때는 혼자 서버 2U짜리들 여러대 하루에 많이 설치했는데(회사가 뭐같아서) 지금은 1U도 힘들어요. 그래서 1층 원룸으로 랩실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고민은 소음인데...
델들은 소음을 별도로 조절할수 있으니 추운날엔 저소음으로 해도 딱히 소리가 별루 안나서 좋긴합니다. HP같이 굉음나는것들은 옆집에서 난리를 칠까요?
옆원룸에서 시끄럽다고 할지 고민이긴 합니다.
집이 3층이고 엘베가 없다보니 서버 들락날락할때 온몸이 쑤시더라구요.
30대때는 혼자 서버 2U짜리들 여러대 하루에 많이 설치했는데(회사가 뭐같아서) 지금은 1U도 힘들어요. 그래서 1층 원룸으로 랩실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고민은 소음인데...
델들은 소음을 별도로 조절할수 있으니 추운날엔 저소음으로 해도 딱히 소리가 별루 안나서 좋긴합니다. HP같이 굉음나는것들은 옆집에서 난리를 칠까요?
야간에는 서버 못켜요.. 특히 새벽
지하밖에 없어요..
좀 관리 하면 쓸만 해 집니다. 환기 FAN를 잘 틀어야되요.
아니면 독립 건물을 찾아야해요.
또 업무단지는 밤에 텅텅빕니다.
용산 상가에서도 서버 셋팅한다고 하루 종일 틀어 놓으면 옆집에서 무슨 소린가 하고 보러 오거나 경비아저씨들이 밤에 시끄러웠다라고
저게 먼가 라고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집에서는 딱히 소음문제는 없더라구요.
아... 노가다구나... 할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