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P+ 케이지 안에 삼각형으로 구멍이 있는데 그것이 일종의 스프링 작용을 해서 모듈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재일 밑의 사진은 SFP+ RJ45 모듈인데
금색의 손잡이를 내리면 중간쯤 삼각형을 가운데 쇠가 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SFP+ 케이지 안의 판스프링을 밀쳐내서 모듈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DAC 케이블 모듈에서 흰색 손잡이가 모듈을 빠지게 하기 위한 역활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흰색 손잡이를 밀거나 땡기면서 모듈 전체를 뽑아보세요..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