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작업 환경은 Windows 10 입니다.
옅은 하늘색이 100%에 가깝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그래프 하단부 짙은 하늘색으로 표기 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입니다.
초과 성능이 발휘되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확실한 근거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추측이고요.
이전에 이런것을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고자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작업 환경은 Windows 10 입니다.
옅은 하늘색이 100%에 가깝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그래프 하단부 짙은 하늘색으로 표기 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입니다.
초과 성능이 발휘되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확실한 근거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추측이고요.
이전에 이런것을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고자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를 던져 주셔서 덥썩 물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래는 검색을 통해 알게된 부분이며 본 질문에 대한 자답 성격으로 링크 남깁니다.
https://gigglehd.com/gg/soft/4115437
보통 입출력(파일 , 소켓 등등) 에 관한 처리를 할때 커널모드로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연산은 유저모드에서 하고 운영체제의 기능을 이용할때면 커널모드에서 하는것이죠
운영체제는 커널모드에 들어갈때는 여러 보호기능이 부여됩니다... OS의 공용 메모리에 접근하기때문이죠 ( 모든 프로세스는 OS 메모리를 공유하기때문에 , OS 메모리에 잘못 접근하면 바로 그 프로세스는 강제 종료됨 )
근데 CPU사용량에서 굳이 이걸 나눠서 표기해주는 이점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즉 작업관리자의 커널타임 사용율은 하드웨어 드라이버 성능쪽으로 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