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이라면,,, DDR2 라면 1GB이하, DDR3 라면 4GB이하, DDR4 라면 8GB 이하 의 메모리 모듈,,
특히나 램슬롯이 최대 2개로 한정되는 노트북에선 저용량 메모리는 가격이,,,
HDD도 250GB 이하가 잔뜩있는데,, 요즘 SSD에게도 치이는 용량이고...
M.2 SSD 256짜리는 현역으로 아슬아슬한 위치인데, 128짜리는 슬롯만 채우는 계륵이고.
Msata 는 도입된 시기가 짧아서 대부분 악성재고 같은데.
USB/SD카드 메모리는 용량이 1기가 이하라면 조금 문제가 되겠지만.
여기는 어떤유틸(보통 모아도 2GB넘기힘들더군요, 주로 드라이버 같은거?)모음,
SSD가 못들어가는곳에 레디부스트, 8GB모델이면 윈도우 설치 이미지
등으로 분류하면 되어서 ( 오히려 저거하고나서 용량이 남아 잡탕으로 섞이면 오히려 곤란한정도.)
USB는 용량이 적어도 그나마 효용성이라도 있는데...
위의 4가지들은 현재와서 효용성을 찾으라면 어떤점에서 효용성을 보일수 있을까요?
- Levin.Fhillips.Lee -
250GB짜리를 어떻게해야 되나 싶어서요. 달아놓자니 전력만 먹고,,, 새로 사자니 아직 1TB HDD에 반도 안찾았어요.
IDE는 한 5년정도 더 묵으면 산업용 컴퓨터에서 찾는다고 비싸지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ㅎ
P.S 혹시 250GB X3로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소프트 레이드 0 로 한다면 속도가 좀 빨라질까요?
그리고 구형 하드디스크를 RAID로 묶는다 한들 SSD 하나보다도 못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비교하면 돔 3기로 제트스트림 어택을 걸어봐야 건담 한 대에 썰리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로 RAID0 위험도 하지만, 성능도 미묘하니 추천 안 합니다 (예전에 SATA SSD로 하다가 속도떔에 포기) (4~5개 묶으니 1기가대에서 노는데, 장터에서 테라당 10만도 안 하는 구형 AIC도 이거보다 빠름)
어차피 이런건 대가 소를 겸하는데, 대용량도 싸다보니...
mSATA는 전용 수요가 존재합니다
버리던지
고물장수 줘서 엿 바꿔 먹던지
무상 분양 하던지
SCSI 50핀 /68핀 HDD나 IDE HDD는 장비에 쓰이는 특수 수요가 있기에 상태 좋으면 부르는게 값이지만
이것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타나야 돈이 됩니다..
저도 10년이 지난 500G 8개 640G 8개 HDD가 있는데 2년 전쯤 4TB HDD로 데이터는 넘겨 버렸습니다..
보관은 하지만 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에 상황봐서 폐기업자에게 넘길 예정입니다..
2.5인치 SAS HDD 도 폐기급으로 50개가 있는데 요건 장난칠만큼 장난쳤기에 폐기업자에게 넘길 예정입니다..
하드디스크 1TB 미만이야 거진 버리고 있지만 1TB 이상이면 NVR 등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mSATA도 아직 도태시키기 아쉬운 장비들에 들어가지요.
개인이 1TB 미만 HDD를 가지고 있다면 뭐... 크게 쓸일이 있을까요.
이 동네에서는 메모리는 메모리 판때기 (삼성 메모리 25개 들이 프라스틱통) 단위로 취급합니다..
언제였나.. 저도 mSATA SSD 256GB가 잔뜩 쌓여 있었는데 여기서 착불 무분으로 일부 풀었습니다. 이래저래 다시 좀 생겨서 또 한번 무분을 할까도 생각중인데.. 여기가 일본이다 보니 보내는 비용 때문에 좀 고민이긴 합니다.
걍 야후옥션에 내놓을까도 생각중. ㅎ
250기가나 320기가짜리 하드 테스트용으로 10개쯤 있구 주기적으로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