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의 통신사 게이트웨이 입니다.
DMZ로 하단에 붙을 공유기에 맥주소를 기입해줍니다.
USB로 NAS로 만든 공유기에 IP주소가 바껴도 대응할수 있게 DDNS 설정을 해줍니다.
덕 DNS 에서 DDNS서비스를 설정햇습니다.
분명히 약 3일전 까지만해도 이 설정으로 외부 LTE망으로 공유기 NAS에 접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안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그간 통신사에서 FTP서버가 있는걸 알고 포트 21번을 막아버린 걸까요?
통신망 연동 테스트는 U+ LTE 알뜰폰, SKT LTE 알뜰폰, 이웃의 개방된 WIFI망 SKT(로추정)유선망으로 테스트했는데.
셋다 안되는거 봐선 다른데서 꼬인건가 싶기도 하고...
어디가 문제일까요?
- Levin.Fhillips.Lee -
DDNS 주소로 접속하나 둘다 외부망에서 FTP서버에 접속이 안됩니다.
그런데 보안상 DMZ는 추천 안 합니다
2. 포트포워딩에서 만번대 대역을 포워딩 해주신 뒤
(ex : source ip:10021 to target ip:21)
3. ftp client에서
server : source ip
port : 10021
id : login id
pw : login pw
접속해보시고 잘 붙으면 DDNS 설정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U+ 가 지정포트 자주 막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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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조가 좀 재미있게 되어 있네요??
상단 통신사 게이트웨이는 탈거 하셔도 될꺼 같은데...
통신사 유선 게이트웨이 - 위의 Humax 공유기(FTP서버 기능있는거)
ㄴ거실의 통신사 wifi공유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웜 사건 터진 이후로 SMB 관련 포트들은 거의 다 막아놨다고 보시는게.
그리고 DDNS는 IP 바뀔경우 최소 5분간 접속 안될 수 있습니다. (표준 규정상 DNS 갱신 TTL의 최소치는 300초 = 5분)
1. DDNS 주소가 아닌 공유기가 물고 있는 공인 IP로 접속 시도
2. 포트 포워딩으로 통신사가 막지 않는 임의의 상위 포트로 변경
3. (Windows로 해당 기능을 구현하는 경우) 방화벽 설정 확인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VPN 기능이 있다면 이걸 쓰는게 낫지(사실 이것도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습니다만) DMZ로 모든 포트를 다 열어놓는 것은 보안상 매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안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은 '외부망에서 접속하는 방법 자체를 없애는 것'입니다만.
추신: 그리고 NAS도, 포트를 여는 것도 제대로 된 NAS나 공유기가 있어야 편합니다. 일부러 기능을 제한시킨 통신사 OEM용 공유기나 공유기 제공 간이 NAS로는 이 부분에서 세부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맞추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NAT 하단에 FTP를 구성할경우 데이터채널 20번이 아닌 패시브(1024-65534) 범위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21번은 접속되도 실제 데이터 리스트들은 액세스가 안되서 FTP가 안되는것처럼 보일거에요.
원격지 사용자가 공유기나 방화벽 하단이 아닌 다이렉트 공인IP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또 이게 액세스가 됩니다.
FTP를 구성해서 사용할경우는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는데 NAT 상단이냐 하단이냐에 따라 패시브포트 설정유무에 따라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