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라벨기 사용하시는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p-touch 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몇번 테스트를 해보고있는데
에디터로 만들어서 인쇄하면
초반에 일정한 사이즈 짜투리를 뽑아내서 자르고
그후에 인쇄가 진행됩니다
이거때문에 따지고보면 카트리지 낭비가 심할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끄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오른쪽껄 뽑았는데 왼쪽께 먼저 나옵니다
설정을 찾아보려고 해도 뭐가 너무 많아서 찾기 어렵네요
브라더 라벨기 사용하시는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p-touch 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몇번 테스트를 해보고있는데
에디터로 만들어서 인쇄하면
초반에 일정한 사이즈 짜투리를 뽑아내서 자르고
그후에 인쇄가 진행됩니다
이거때문에 따지고보면 카트리지 낭비가 심할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끄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오른쪽껄 뽑았는데 왼쪽께 먼저 나옵니다
설정을 찾아보려고 해도 뭐가 너무 많아서 찾기 어렵네요
엡손이든 뭐든 전부 동일 방식입니다.
오염이나 끝단 파손 등등
골치 아픈 상황 발생하는것보다 낭비가 이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컷팅버튼 없애버리고 자동컷팅을 넣은듯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모아서 출력하는 습관을...
라벨카트리지의 낭비가 심하다면, 저렴한 알리발 라벨카트리지를 구입하시면 아무래도 낭비되는 측면보다, 가격측면에서 이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 괜찮아요 ^^;
알리에 호환 카트리지가 잔뜩 있길래 왕창 시켜놓고 주문했습니다
1. 카트리지 자체를 싼걸 쓴다(TZe 호환품)
2. 출력할걸 그때 그때 한개씩만 하는게 아니라 샘플 뽑을때를 제외하고는 몰아서 뽑는다.
외엔 더 절약할 방법이 없던데요..? ㅎ..
오히려 저는 자투리 생기는걸.. 모아뒀다가 잠깐잠깐 마킹하거나.. 해야할때 씁니다. (물론 반이상은 버리긴합니다)
왕창 뽑는 습관도 들여야겠군요
자투리에 직접 마킹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다만 글씨를 못써서 저는 그냥... 폐기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 왼쪽 마진은 어쩔 수 없는 로스입니다..
자동 절단 가능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수동 절단인 200 제품의 경우 인쇄되는 헤드부분과 나와서 재단되는.부분까지 길이가.저만큼입니다..
오른쪽 여백은 설정에서 바꿔서 줄여줄 수 있지만 그외엔 조절 불가입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여러개를.같이 뽑는 것이.로스를 줄이는.지름길입니다.
브라더에서 저걸 모를까요?
알리에서 저렴이 사서 편하게.뽑아.쓰고 있습니다.
저도 알리 카트리지 방금 도착했는데 가성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