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모든 곳에 붙습니다. 중고든 신품이든 개인이든 사업자든.
사업자야 세금을 내야하니 매출액을 잡기 위해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파는 것이고
개인이 중고를 팔더라도 1년1200만 6개월 600만 이상 판매하면 팔고 소득세도 내고 해야 합니다. 사실상 그 정도면 사업자 내고 하라는 거죠.
원칙은 그렇습니다.
타 장터는 여기보다 평균연령과 평균거래금액이 낮아서 정말 개개인의 중고거래느낌이라 vat 용어자체를 잘 모릅니다.
여긴 좀 더 전문적이고 고가의 서버/웍스를 사고팔다보니 파는 이들도 구매하는 이들도 대부분 사업자입니다.
여기서 셀러로써 몇년간 활동했지만 판매한 물품 대부분을 사업자분들이 구매하셨습니다.
사업자분들은 당연히 매입액을 잡기 위한 세금계산서 발급을 원하니 그것이 가능한 사업자는 애초에 vat 10%를 붙여서 파는 겁니다.
포함=판매가에 부가세 10% 포함되어 있음.
중고장터에서 vat를 가격에 포함을 시키는게 맞나 생각도 들고요
사업자야 세금을 내야하니 매출액을 잡기 위해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파는 것이고
개인이 중고를 팔더라도 1년1200만 6개월 600만 이상 판매하면 팔고 소득세도 내고 해야 합니다. 사실상 그 정도면 사업자 내고 하라는 거죠.
원칙은 그렇습니다.
타 장터는 여기보다 평균연령과 평균거래금액이 낮아서 정말 개개인의 중고거래느낌이라 vat 용어자체를 잘 모릅니다.
여긴 좀 더 전문적이고 고가의 서버/웍스를 사고팔다보니 파는 이들도 구매하는 이들도 대부분 사업자입니다.
여기서 셀러로써 몇년간 활동했지만 판매한 물품 대부분을 사업자분들이 구매하셨습니다.
사업자분들은 당연히 매입액을 잡기 위한 세금계산서 발급을 원하니 그것이 가능한 사업자는 애초에 vat 10%를 붙여서 파는 겁니다.
회사에서 구매하면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원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에게는 현금영수증, 사업자에게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주겠죠?
당시기억으로는 vat 별도 표기는 문제없고, 10% 추가할 경우 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 OK
사업자는 OK ( 더 환영, 매입 증빙, 부가세 처리 )
개인은 10%가 좀 아깝네... ( 연말정산할 근로소득자가아니면 현금영수증은 별 필요 없음 )
저는 그냥 소소한 취미활동으로만 컴퓨터 부품을 거래하니 몰랐습니다
개인대 개인간도 금액이 크면 국세청에 자료 넘어갑니다.
계좌이체 금액이 어느 수준 넘어가면 국세청으로 내역 넘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략 천만원인가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