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같은 용량, 같은 3200Mhz 램을 두군데 쓰고 있는데
한개는 시금치램(당연히 CL 높음...) 다른 하나는 튜닝 램입니다.
두개를 각각 게임 중점, 업무 중점 컴퓨터에 넣었는데
만약 CL의 차이가 업무에는 별로 소용 없고 게임에만 도움이 되면 서로 바꾸게요....
현재 같은 용량, 같은 3200Mhz 램을 두군데 쓰고 있는데
한개는 시금치램(당연히 CL 높음...) 다른 하나는 튜닝 램입니다.
두개를 각각 게임 중점, 업무 중점 컴퓨터에 넣었는데
만약 CL의 차이가 업무에는 별로 소용 없고 게임에만 도움이 되면 서로 바꾸게요....
직접 테스트 해서 비교해보는 정도가 다일 듯합니다..
DDR4 에서 DDR5 로 바꾸었다면 차이가 크겠지만..
옛날 같은 SDR 시대도 아니고 요즘 정도로 오른 상황에서 벤치로 차이가 나지
사용자가 체감할 정도면 무언가 잘 못 된거라는 것에 저도 한표를 걸겠습니다.
게임도 솔찍히.. 30fps 이상 나오면 게임에 지장이 없는데
CL 차이로 인해 60fps냐 62fps로 차이가 난다고 한들 얼마나 체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겜은 램 성능에 영향 많이 받지만, 그건 클럭의 영향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