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면 글과 문서로 분리 인식해서 바로 문서로 만들어주는 OCR 앱까지 있는 마당에
단지 카피할때의 수고로움과 카피본의 원본대비 완성도 정도의 차이지, 문서에 들어가는 보안 기술은
세상의 빛릉 없애지 않는 이상 누가 통으로 유출했나 추적하는 의미밖에는 없다는 생각이.......ㅋ
예전의 DLP, DRM이 복사를 막는 바람에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곤 했습니다.
요즘은
복사를 한 대상 Application이 DRM/DLP에서 관리하는 App이면 복사를 허용하고, 대신 그 문서를 저장할 때 자동으로 암호화를 합니다.
만약 복사를 한 대상 Application이 DRM/DLP에서 관리하는 App이 아니면 Cntl-V를 막지요
예를 들어서
MS-WORD => 한글, OpenOffice, 엑셀, 파워포인트 등으로 복사를 하면 이들 문서는 저장할때 강제로 자동으로 암호화가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MS-WORD => Google Docs로의 복사는 막습니다.
더 낳아가서 Policy Group안에서 호환이 되는 App이 아니면 Open을 금지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MS-Office 2012, 2019, 365, Open Office 등을 Policy Group으로 묶으면 암호화된 문서들을 서로 간에 읽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Policy에 없는 App이나 FAKE word.exe 등이 Open을 하려고 하면 Open을 막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Ransomware로 부터 보호를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을 막는 곳도 있지요,
정상적인 솔류션에서는 그렇게 복붙이 되지 않습니다. (암호화된 문자열로 붙여짐)
암호화 문서끼리 복붙 가능
비암호화 문서 -> 암호화문서 복붙가능
암호화문서 -> 비암호화문서 복붙 불가능
이렇게 되어야 정상적으로 통제가 되는데
원드라이브에도 잘 들어가지네요
이게 빼내는 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클립보드에 관리자가 정의한 데이터가 들어가는 순간 뱉어내고 차단합니다.
포인트는 클립보드를 못쓰게 하는것이 아닌 클립보드에 주요 정보 (주민등록번호, 대외비 키워드 등등) 이 들어가면 차단합니다.
단지 카피할때의 수고로움과 카피본의 원본대비 완성도 정도의 차이지, 문서에 들어가는 보안 기술은
세상의 빛릉 없애지 않는 이상 누가 통으로 유출했나 추적하는 의미밖에는 없다는 생각이.......ㅋ
맘만 먹으면 유출 얼마든지 된다고 봅니다
요즘은
복사를 한 대상 Application이 DRM/DLP에서 관리하는 App이면 복사를 허용하고, 대신 그 문서를 저장할 때 자동으로 암호화를 합니다.
만약 복사를 한 대상 Application이 DRM/DLP에서 관리하는 App이 아니면 Cntl-V를 막지요
예를 들어서
MS-WORD => 한글, OpenOffice, 엑셀, 파워포인트 등으로 복사를 하면 이들 문서는 저장할때 강제로 자동으로 암호화가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MS-WORD => Google Docs로의 복사는 막습니다.
더 낳아가서 Policy Group안에서 호환이 되는 App이 아니면 Open을 금지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MS-Office 2012, 2019, 365, Open Office 등을 Policy Group으로 묶으면 암호화된 문서들을 서로 간에 읽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Policy에 없는 App이나 FAKE word.exe 등이 Open을 하려고 하면 Open을 막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Ransomware로 부터 보호를 하기도 합니다.
저희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