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증세 자체는 정상입니다. 그래도 요즘 물건은 성능이 좋아서 예전만큼 심하진 않을 것입니다만, 용도나 상황, 그리고 사용중이신 USB메모리의 성능 등에 따라서는 체감 성능이 다소 저하될 수 있겠네요. 신경쓰이시면 다른 컴퓨터에서 똑같은 작업을 한 번 해 보시고, 성능 차이가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일단 전송 프로토콜 자체도 효율성이 낮은 편이고, USB 메모리 자체의 컨트롤러 성능이 딸리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UASP를 지원하는 외장하드 (혹은 고성능 USB메모리)같은 경우에는 보통 그런 증세가 덜합니다.
그리고 그 외의 경우로는, 안티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이 전송하는 파일 검사한다고 그럴 때도 있습니다. 이건 실시간 검사 한번 멈춰보시면 됩니다.
일단 전송 프로토콜 자체도 효율성이 낮은 편이고, USB 메모리 자체의 컨트롤러 성능이 딸리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UASP를 지원하는 외장하드 (혹은 고성능 USB메모리)같은 경우에는 보통 그런 증세가 덜합니다.
그리고 그 외의 경우로는, 안티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이 전송하는 파일 검사한다고 그럴 때도 있습니다. 이건 실시간 검사 한번 멈춰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