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nvme는 저장용량의 일정부분을 쓰면 속도가 떨어지는데 제가 주로쓰는 파이어쿠다도 동일하게 속도가 떨어집니다
전체용량의20프로정도만 남겨놓는데 쓰기속도가 평균1500대입니다
이걸 용량확보없이 원래대로 돌리는법이 있나요?
펌웨어 올리면 개선이 될까요
대부분의 nvme는 저장용량의 일정부분을 쓰면 속도가 떨어지는데 제가 주로쓰는 파이어쿠다도 동일하게 속도가 떨어집니다
전체용량의20프로정도만 남겨놓는데 쓰기속도가 평균1500대입니다
이걸 용량확보없이 원래대로 돌리는법이 있나요?
펌웨어 올리면 개선이 될까요
속도는 떨어집니다.
각 Cell에 대한 쓰기량을 구해서.. 다른 Cell 과 비교하여 여유가 있는 Cell에 먼저 써야하고
이러한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
NVMe SSD는 기본적으로 용량이 사용되면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용량이 사용될수록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기존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펌웨어는 속도 개선과 안정성 개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백업을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량 확보 없이 원래 속도로 되돌리는 법이 있나요? 라고 다시 물어보니 ..
용량 확보를 하지 않고 NVMe SSD의 속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NVMe SSD는 용량이 사용될수록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래 속도를 유지하려면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다른 저장장치로 옮긴 후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여 속도 개선과 안정성 개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백업을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하는군요....
이런 정도의 답이 없는 질문에도 chatGPT에 응답이 적절해 보입니다.....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1567926
용량이 충분할 때에는 SLC캐시를 써서 속도가 빠르고, 용량이 없어 오롯이 TLC만 써야 할 땐 속도가 1/3 정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기가 이상 대용량 파일이 아니라면, DRAM 용량을 확인해서 그만큼 이하의 데이터를 쓰기 할 때에는 속도저하가 덜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로 아무리 잘 관리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용량은 대략 60 ~ 70% 정도가 적당한 수준입니다.
그 이상 많이 저장할수록 속도가 느려지고 수명이 더 빠르게 줄어듭니다.
SLC 케쉬가 꺼지니 뻥튀기된 스팩이 없어진겁니다
엔터로 가면 프로비저닝이 적어도 3~40%는 되고, 심하면 100% 가까이 되므로 저런거랑 거리가 멀어집니다
빈공간이 적으면 지우고 다시 쓰는 일이 많이 생기면서 속도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