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간 비행기 지연을 5시간 넘게도 겪어봤지만,
대부분 탑승수속 마치고 들어가서 기다렸더거라.. 고민할 일이 없었는데.
금일은 수속 시간 한참 전에 이미 2시간 지연이 떴습니다. 이유는 물어볼 것도 없이 한국 폭설...
만약 이렇게 되는 경우 예정된 출발시각에 맞춰 탑승수속을 하고 들어가서 대기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변경된 출발시각에 맞춰서 카운터로 가야하는걸까요? 참고로 LCC (진에어)입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사건이라서 어렵네요.. 물어볼데도 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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