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인지 궁금 하네요.
현기차 처럼 양산품을 만드는 회사는 일정한 생산품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소기업이나
프로젝트성 업체는 이 금액을 맞춰서 설정하는게 쉽지 않지 않나요?
가령
5인 소기업이 1인당 연봉이 5천만원이면 1 사람당 약2.5천을 해야
된다는건데
그럼 연 매출
12억5천만원 매출을 올려야하는데
일반적인 기업에서 이게 가능한가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것인지 궁금 하네요.
현기차 처럼 양산품을 만드는 회사는 일정한 생산품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소기업이나
프로젝트성 업체는 이 금액을 맞춰서 설정하는게 쉽지 않지 않나요?
가령
5인 소기업이 1인당 연봉이 5천만원이면 1 사람당 약2.5천을 해야
된다는건데
그럼 연 매출
12억5천만원 매출을 올려야하는데
일반적인 기업에서 이게 가능한가요?
외주포함 7배정도 했었습니다
상황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거도 회사 토탈 기준이고
옆팀이랑 나눠서비교하면
옆팀은 외주빼고 7배이상 했었습니다
그 이후 대충 계산 잡으니 3배는 갗다 준것 같습니다 매출은 아니고 순수익 이었습니다
급여가 너무 작았습니다 ㅜㅜ
좋은고용주와 좋은 고용인을 만나는 것이 서로에겐 축복인거죠.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가 거의 안드는 S/W분야 중소기업이 3배로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면 5~7배가 맞는데 그만큼 직원 복지도 빵빵하죠.
제조업이면 생산설비와 생산에 들어가는 원재료가 있어서 아주 많이 올라갑니다. 깡촌에 있는 허름하고 작은 공장도 연매출 보통 100억 내외는 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내연봉 + 임원,지원인력연봉 + 각종관리비/간접비/세금 등을 고려하면
연봉의 2배 매출은 겨우겨우 유지하거나 적자 ( 곧 짤림 )
연봉의 3배 매출은 있어야지 약간의 순이익을 내면서 굴러갑니다.
추신: 그런데 물어보시는 것이 정말 필요해서 물어보시는 것이 맞으실지요? 가끔 물어보시는 내용을 보면 인터넷에서 너무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거나 정말 찾아도 안 나오는걸 물어보는게 아니라 질문을 위한 질문성이라는 느낌이 드는 내용이 있습니다.
상담 이나 AS 처리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의 매출은
무엇으로 계산할까 였습니다.
상담당 비용 계산이나 AS 수리 비용 계산을 해도
매출에 큰 지장을 주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죄다 외주를 주나...
이전에 it쪽할 때는 혼자서 하는거라 연봉이 순이익이였지요
업종별로 다르다고 봐야죠.
연봉의 5배이상 매출올리면 초과분의 몇%를 성과급으로 줄라나요?
저는 제조업이라, 월급대비 몇십배는 되는거 같은데
일감 더 욕심낸다고 괴랄한 설계 외주줬다가 가공비 말아먹고 공사 개판나고 몇 번 고생하더니만
이젠 외주주라고 하면 걍 적절히 포기를 하네요 ㅎㅎ
어제도 외주줘서 만들었던거 불용품이 되어서
옆에서 그거 도로 분해하면서 이걸 왜 이따구로 만들었지? 하며 궁시렁거리던
제가 SI 하드웨어에 있어 봤는데 난 맨날 밤새는데 돈은 얼마 않주고
사장은 돈을 벌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건물도 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