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패널 없는 메인보드 구하고
전용 백패널은 멋진데 품절이라 은색 호환 백패널을 알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보니 최근 신규 메인보드는 백패널 일체형도 가끔씩 보이더군요.
애초에 백패널을 별도가 아닌 일체형으로 만들고 장착 할 수 있었는데 별도로 제작해서
신경쓰이게 하는지 제조사에 좀 야속합니다.
백패널 일체형과 별도장착이 설계상 잇점 말고 EMI 쉴드 차원에서 유효한 차이가 있을까요?
벡패널 없는 메인보드 구하고
전용 백패널은 멋진데 품절이라 은색 호환 백패널을 알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보니 최근 신규 메인보드는 백패널 일체형도 가끔씩 보이더군요.
애초에 백패널을 별도가 아닌 일체형으로 만들고 장착 할 수 있었는데 별도로 제작해서
신경쓰이게 하는지 제조사에 좀 야속합니다.
백패널 일체형과 별도장착이 설계상 잇점 말고 EMI 쉴드 차원에서 유효한 차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거의 fail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체형 이든 별도 장착 이든 차이기 없을듯 싶습니다
옛날 형태의 분리형은 잘 잃어버리기도 하는데 옛날에는 그냥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AS센터에서 그냥 무상으로 주기도 하다가
지금은 돈받고 판매하는 형태로 바뀌었죠..
제조사 입장에서는 은근히 불편합니다..
요즘 고급형 보드는 I/O 쉴드는 보드에 고정시켜 일체형으로 많이 나오는데 보통 보드에 프라스틱 이나 알미늄 뚜껑이 있는 보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일체형 I/O 쉴드는 고객이 사용 중에 I/O 쉴드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보드에 고정시킨 것으로 생각합니다..
EMI 쉴드 차원에서는 도찐 개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