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를 컴퓨터입니다. 가장 학대하고 던져놓고 백업만 열심히 해주면서 일을 시키는 컴퓨터가 사무실에서 말썽을 가장 안일으키네요. 이게 처음 조립할때 최초로 수냉이 도입되던 시절이라 불안했는데 6-7년 넘었는데 멀쩡합니다. 어제도 쳐다보고 있자니 기특하다 해야하나.... 고장이 안나니 그냥 둡니다. 또 하나 인텔 nuc 는 손님이랑 브리핑하면서 막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전원을 넣어둔지 4년이 넘었는데도 말썽이 없습니다. 4-5년동안 업그레이드 때문에 재부팅한 것 빼곤 꺼둔적이 없거던요. 하도 쥐방울만 해서 지가 전기 먹으면 얼마나 먹겠나 해서.... 그런데 생생한걸 봐선 확실히 컴퓨터는 손을 대지 않는게 가장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컴퓨터는 좋다는 하드웨어로 떡칠을 해두었는데도 가장 일을 덜 시키는데 말썽을 간혹 일으킵니다.
결론
컴퓨터 수명을 늘리는 방법: 1. 복불복, 2.손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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