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알송(가사 DB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알송씁니다.)
알씨(자체 탐색기창에서 다중선택으로 크기변경 등)
기능때문에 2개는 쓰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알툴즈 문제점이 집에서(개인)는 무료, 영리목적/기업에선 유료 라이선스때문에.
소프트웨어 단속에 당하는경우가 많아서, 이게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알집 특유의 압축방식인 EGG, ALZ 으로
보내면 열어보지도않고 무시하거나 항의하는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알툴즈가 추가적으로 혐오받는 이유가 더 있나요?
- Levin.Fhillips.Lee -
그리고 설치시 광고 프로그램 많이 설치 시켰었던걸로 기업합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시키고요
무료 반디집 잘쓰고 있어서요
굳이 알툴즈 쓸 이유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만 그렇지, 일반버젼은 그대로 사용가능합니다.
반디집 업데이트할때 회사에서는 돈내고 엔터프라이즈 쓰라는 문구가 자주 떠서 기업용이 유료로 바뀐줄 알았는데 내용보니 아직 무료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용으로는 무료이고..
참 편하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ACDSee 에서 알씨로 넘어온지 한참인데 만족합니다.
광고야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 떠오릅니다..
"써 보면 앱니다"
나무위키 이스트소프트
https://namu.wiki/w/%EC%95%8C%ED%88%B4%EC%A6%88
나무위키 알툴즈
호환성 없는 자기만의 포멧을 고집... 다른데서 해제도 못시키게 하려고하고...
알집 아니면 못풀게 해서 이걸로 압축하면 반드시 알집을 깔게 만들어야했기에... 매우 혐오스러웠죠..
특히 지인이나 커뮤니티 사람이 알약으로 압축해서 주면... 알약깔기 싫은데 강제로 까는걸 강제해서
짜증나더군요...
다른 포멧으로 보내달라고해도 원본이 없어 알약으로 압축된 포멧만 남았을때 황당함은.....
그나마 나중에 압축해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졌는지 다른 툴에서 압축해제 지원해서 그 고통에서 겨우 벗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참 그게 빵집이었죠..
[나무위키 : 처음 이 프로그램이 공개되었을 때 알집 이외의 프로그램으로 ALZ 포맷을 풀 수 있는 최초의 프로그램이었다. 훗날 키플러도 ALZ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성공해 오픈소스인 '트집(tZip)'이 나왔지만 이건 완전한 압축 프로그램이 아닌 ALZ 해제 전용 툴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그러나 이 트집은 훗날 술집과 압축시대를 거쳐 반디집으로 발전한다.]
게다가 자기네 서버가 해킹당해서
[나무위키 : 경찰은 해커가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의 업데이트 서버를 해킹,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해킹 프로그램으로 바꾸어서 이것이 네이트 DB에 깔리게한 후 원격조작을 통해 정보를 빼온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에서도 이를 인정했다. 보안 관련 회사가 이렇게 뚫렸다는 게… 이 사건이 이스트소프트의 신뢰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알약까지 배포하던 백신 회사 이미지가 거의 나락갔죠...
얼마전에는 알약때문에 윈도우가 깨지는 현상있어서 난리나기도 했고요.
초창기 배포할때는 개인은 무료라 나름 잘쓰긴 했는데...
압축파일 할때 오류도 꽤있고, 반대로 압축파일을 못풀때도 있고...다른 프로그램으로 풀면 정상일때도 있던
전용 압축규격도 좀 개떡같고 그랬죠...
덤으로 설치할때 은근슬쩍 광고나..이런거...제휴 아이콘 설치하게도 했었구요.
조금 다른 소프트웨어이지만 저는 저 중국 IObit 사 제품중에 대략 4가지를 무료 버젼으로 사용하는데 그 중에 Advanced SystemCare 를 재일 자주 사용합니다..
한방에 거의 모든 정리를 할 수 있거든요..
3년 정도 쓴 듯한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국회사라는 점도 있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더라고요..
2. 쓰래기 같은 알집 : 압축을 하면 파일 사이즈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오히려 파일 사이즈가 늘어나는 기이함을 가지고 있는 압축 툴.
3. 알툴즈 뭐시깽이 : 시스템 자원 잡아먹고, 원치 않은 자동 업데이트에 이것저것...
공개 대체 소프트웨어도 많고,
이걸 쓰는 사람들은 왜 쓰는지 전혀 모르겠는 것들 뿐...
알송중에 가사만 나오게 하는 라이브러리 정도만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 마저도 사용안함.
1. 알집의 독자 포멧
물론 7zip이나 rar등등 독자 포멧을 쓰는 어플들도 많지만 이 경우에는 포멧을 개발한거니
독자 포멧을 유지 하더라도 욕먹을 이유는 없지만 EGG의 경우 ZIP에서 헤더만 변경한 경우다 보니
까방 불가
2. 멀정한 개발회사 인수해서 조저먹기
"알툴즈에서 멀정한 앱은 전부 인수한 회사의 개발품"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 "였"지만 지금은 하도 오래되서 그놈이 그놈이 되어 버림
3. 애드웨어
무료라는 이름 뒤의 광고
당당히 개인에게 "무료"라고 배포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애드웨어"
4. 3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뜬금없이 상시 실행되는 Alupdate
어짜피 실행시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뭘 하는건지 알 수없는 Alupdate라는 프로세서를 상주시킴
5. 업데이트를 가장한 마이너그레이드
기능 업데이트를 시켜놓고 막상 확인해보면
미세한 기능업데이트 와 막대한 광고 프로세스 패치인 경우가 많음
이조차도 충돌이 너무 잦음 (Alsee의 경우 gif 뷰잉시 캐시 오버플로우 alzip의 경우 zipx 오픈시 간헐적인 프리징)
6. 오진과 시스템 라이브러리까지 삭제가 가능한 알약
이거 까기 시작하면 종일이라도 깔 수 있으니 얼마전에 발생한 알약 오진 윈도우 부팅 불가 사건 참조 부탁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31/2022083100965.html)
그런데 저는 반디집 꿀뷰 씁니다.캡쳐는 알캡쳐 쓰구요.
백신은 v3도 안쓰고 외산+윈도우디펜더 쓰는데 알약 쓸 이유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업데이트때 자꾸 선택창 붙어서 외려 더 싫어하게 된것 같습니다.
제 심보가 청개구리 심보라서 그런듯
그리고 개인적으론 다른것보다 쓸데없이 EGG같은 포맷을 만드는 게 가장 마음이 안 드는 부분이네요. 기술적으로 딱히 훌륭한 점도 없으면서 그냥 다른 프로그램 쓰기 불편하게 만들려고 장난질하는 수준이라. 사실 저런 것만 안 했어도 이스트소프트가 그렇게 싫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돈주고 산 정품인데 왜 못풀까....였는데 더빡치는건 문제에 대한 업데이트도 지원 기간이 있다입니다.
이게 신기술에 의해서 발생한 문제면 미래 문제까지 해결하라면 구매자 갑질이겠지만 판매당시의 문제도 기간 제한이 있는 샘입니다.
끼워설치 이건 체크를 지워서 빼면되지 않냐지만 좀 얍삽하달까요
오래된건 아닌데 알약 이건 백신같지도 않은게 전체 컴퓨터를 부팅불가 상태로 만들고 공지만 띡 해버립니다.
대체할 놈들이 있어서 전 알툴즈 안씁니다
빵집쓰다가 반디집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알약 = 소레기
알집 = 소레기
알쇼 = 소래기
알송 = 소래기
*** EASTSoft.. 죄송합니다.. 회사분들은 열심히 하시는데.. 평이 이렇습니다.
카스퍼스키 올드버전 저렴하게 사와서 무료로 뿌렸지만. 너무 많은 민폐를..
ALZ로 압축하라고 고집펴서 ... Alz로 압축해놓으면.... 압축을 못풀어서 날림.
교수님이 공지 하심.... 과제를 Alz 로 압축해서 보내면 자동 F 학점....
알툴즈 프로그램은 라이센스 문제 별로 없어요..
누구든 깔아 쓰지를 않으니....... 무료든 유료든 상관없어요....... 주위에서 본적이 없음.
전용 압축규격이라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죠.
그런데 반디툴이 다시 그 전철을 밟으려 하지요
참고로 저는 7z 무설치 포터블과 윈도우 기본툴로 모든 포맷 인식 가능하고 전혀 불편하지 않네요
알 씨리즈는 쓰는거 아닙니다.
알패스도 예전에 많이 쓰다가 해킹 당했다는 기사보고 모두 완전 삭제후 한동안 알패스 같은거 찾아 다녔죠. 지금이야 구글 및 애플 동기화 해서 사용하니
그리고 성능도 미묘한 주제 광고 덕지덕지합니다 (알약같은건 깔면 디팬더가 꺼지는데 디팬더보다 못하고, 이미지 뷰어도 윈도 내장보다 못함)
또한 수시로 시작 페이지같은거 바꾸거나 하고, 예전에는 이상한 제휴 소프트 수시로 설치 (체크 기본 되어있는데, 안 풀면 깔림)시키고, 업데이트할때마다 추천이라 주장하면서 자사 소프트 자꾸 깔게 만들어서 컴을 알 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이때 기업 사용 무료 허용 유무를 확인 안 하다보니 종국에는 단속에 걸리게 만듭니다 (기업 허용 되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넘이 있다고 해도 그넘만 깔았는데, 비허용인넘 추가해버리고, 쓰지도 않는 다른 알까지 다 깔아서 나중에 합의금 뻥튀기되게 만듭니다)
이외에 소프트 자체 문제로 (최근에도 터짐) 컴 이상해지거나, 부트 안 되거나, 보안 문제 생기거나 등등 했는데 매번 사과문정도만 올리고 배쩄습니다 (1, 2번 터진게 아님)
거기다 Alz/Egg같은 비표준 포맷을 내놓는데, 다른 압축 해제 소스나 해제 라이브러리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잘 정리 해 주셨네요.
실상을 확 한번에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돈을 갈취하기도 하는군요..
백신사태를 해결할 기업의 의지가 전혀 없음. <- 이게 가장 큼.
기술표준은 개나 줘라.
결정적으로, 알툴즈 안써도 대체품이 넘 많음. ㅋ
갑자기 "컴이 갑자기 이상해졌어!!!" 이러길래 가봤더만
알약통해서 랜섬 감염... (이게 말이냐 방구냐... 이거 백신 아녔어???)
덕분에 컴날리고 누나한테 경고를 제대로 해줬던기억이나네요.
" 누나 또 알약이나 알툴즈 쓰다가 또 이러면 나 두번다시 컴 봐주러 안온다!!!"
저도 멋도 모르던 시절 참 애용ㅎ... 당했죠
결국은 꺼도 꺼도 예스마냥 부활하는 업데이...악성코드 툴 때문에 다른걸로 넘어가 버렸네요
지금은 백신을 안깔고 쓰지만 그때는 백신을 2개 정도 깔고 사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알약(백신)과 외국산 백신을 깔아서 쓰고 있었는데, 문제없이 잘 쓰다가 어느날엔가 알약 업데이트를 하니 외국산 백신에서 알툴즈 업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알림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알약 측에 OO 백신으로 알툴즈 업데이터를 검사하면 OO바이러스가 검출된다고 알렸는데, 돌아온 대답이 이랬습니다.
저의 알약으로 검사하면 전혀 바이러스가 없습니다. 고객님 문제없습니다.
아니, 알약으로 자기가 자기걸 검사하면 바이러스가 없는걸 누가 몰라서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했나요 ? 다른 백신 OO로 검사했을때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면 최소한 그 백신으로 검사를 해서, 고객님 저희도 말씀주신 백신으로 검사를 했는데 그것은 오탐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런 답변을 해주는게 상식적이겠죠. 게다가 그 백신은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찜찜함을 지울수 없어 바이러스 치료를 하고 알 씨리즈를 모든PC에서 모두 삭제하고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자기들 입장에서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대답을 해야함이 기본일텐데 쉬쉬 감추기에 급급하고 이 기본이 안된 회사였습니다. 이래서야 내PC를 맡기고 믿고 쓸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