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절대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디에 올라온것이라 해도 대략 평균적인 기준으로 산정한거지 연말정산 했을때 공제항목(부양가족 수, 의료비, 보험, 전월세 비용 등등등 항목이 엄청 많고 복잡합니다.)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연봉을 받아도 세후 수령액수는 다 다릅니다.
부양가족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거의 비슷합니다만
위의 댓글처럼 정확한계산은 안됩니다. 대충 2-3% 오차
몇천원단위 또는 그이하까지정도의 정확한금액계산은 불가능.
이유는 회사따라서 근로소득세 80-120% 공제하기에 기본적으로 틀리고 여기에 상여금등등
대충 4대보험은 세전금액의 9% 정도.
가장 정확한금액은 근무해보고나서 연말정산해봐야 나옵니다.
추가로 세전에 식대등이 포함되어 신고되면 이거는 세금계산등에서 공제되서 실수령액이 늘어나는등
변수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건 세법을 좀 아셔야합니다.
원천 징수는 연말에 내야할 세금을 미리 떼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연초 진행하는 연말 정산에 따라 세금을 더 낼 수도 덜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전 세후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일례로 원천 징수를 100% 낼지 120%낼지에 따라 세후가 달라질 것이므로 완벽한 세후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00%라고 가정하고 연봉계산기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꼭 참고하셔야겠다면 실수령표를 구글에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댓글처럼 정확한계산은 안됩니다. 대충 2-3% 오차
몇천원단위 또는 그이하까지정도의 정확한금액계산은 불가능.
이유는 회사따라서 근로소득세 80-120% 공제하기에 기본적으로 틀리고 여기에 상여금등등
대충 4대보험은 세전금액의 9% 정도.
가장 정확한금액은 근무해보고나서 연말정산해봐야 나옵니다.
추가로 세전에 식대등이 포함되어 신고되면 이거는 세금계산등에서 공제되서 실수령액이 늘어나는등
변수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것 이용합니다.
회사에 요청해서 납부세액 줄여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장기요양보험, 지방세도 만만하지 안네요
연봉은 월급이 비슷하면 (세전-식비)X12하면 본인연봉입니다.
격차가 많으면 1년거 세전에서 식비제하고 합치면 연봉입니다.
원천 징수는 연말에 내야할 세금을 미리 떼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연초 진행하는 연말 정산에 따라 세금을 더 낼 수도 덜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전 세후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일례로 원천 징수를 100% 낼지 120%낼지에 따라 세후가 달라질 것이므로 완벽한 세후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00%라고 가정하고 연봉계산기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꼭 참고하셔야겠다면 실수령표를 구글에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