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nt i = 0; i < length - 1; i++)
{
for (int j = i+1; j < length; j++)
{
if (arr[i] < arr[j])
{
tmp = arr[i];
arr[i] = arr[j];
arr[j] = tmp;
}
외부 for에서 (i < length - 1)일때와 for (i < length)일때, 결과는 같은데 왜 -1을 하는것이 더 효율적인건가요?
for (int i = 0; i < length - 1; i++)
{
for (int j = i+1; j < length; j++)
{
if (arr[i] < arr[j])
{
tmp = arr[i];
arr[i] = arr[j];
arr[j] = tmp;
}
외부 for에서 (i < length - 1)일때와 for (i < length)일때, 결과는 같은데 왜 -1을 하는것이 더 효율적인건가요?
동작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효율을 따질 만큼 차이는 없지만...
배열 안의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값의 크기를 비교해 둘의 위치를 뒤바꾸는 식으로 정렬을 하는 건데, -1을 안하면 마지막에 서로 다른 위치의 두 값이 아니라 동일한 위치에 있는 값을 비교하게 되니 무의미한 동작을 하게 되잖아요.
내부 for 루프의 시작을 i로 하지 않고 i+1로 한 것도 결국 처음에 동일한 값을 비교할 필요가 없으니 +1을 한 거구요. 마찬가지 논리.
글 안지우실 거죠..? ^^;
셀렉션 소트가 배열내의 기준항목 인덱스 i와 다른 비교항목 인덱스 j의 항목끼리 대소를 비교하여 위치를 swap하는 것이므로
세번째줄 초기화를 j=i초기와한다거나 첫번째줄 조건식을 i < length로 하는것은 비교대상이 자기자신이므로 의미없는 연산이됩니다…
첫번째 턴 => 0/1, 1/2, 2/3, ...
두번째 턴 => 1/2, 2/3, 3/4, ...
셀렉션은
첫번째 턴 => 0/1, 0/2, 0/3, ...
두번째 턴 => 1/2, 1/3, 1/4, ...
로 알고 있습니다만...
35년전에 Data Structure에서 배운거라 가물가물하긴 합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