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L 에서 아래와 같이 eno2 NIC이 아니고, 굳이 connection이라는 걸 만들어서 관리하는 지 선뜩 추측이 되지 않네요
1\ connection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 런지요 ? con을 정적 연결이라고 번역 하던데.... 물리적(?) NIC를 논리적(?) NIC로 연결 시킨다는 거 같긴한데
리눅스의 ip 명령어로도 대부분의 명령어 처리가 되던데.. 이건 RHEL 특화/전용의 명령어로 보면 될런지요 ? 별다른 장점이 뭘런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2\ 기존 network.service 대비 NetworkManager가 가지는 장점 간략히 알 수 있을런지요 ?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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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ing시에 conn 이름을 쓸 것으로 추측 했는데, 별도의 bon ifname이라는 걸 만들어서 사용해서... con에 대한 use case가 궁금해 지네요
Example 8. Adding a bonding master and two slave connection profiles
$ nmcli con add type bond ifname mybond0 mode active-backup
$ nmcli con add type ethernet ifname eth1 master mybond0
$ nmcli con add type ethernet ifname eth2 master mybond0
[네트워크 연결 생성]
- eno2 라는 정적 연결(connection)을 eno0 라는 device로 정적연결
nmcli con add con-name eno0 type ethernet ifname eno2
nmcli con add con-name eno0 type ethernet ifname eno2 ip4 192.168.0.5/24 gw4 192.16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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