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를 연결해야 되는데 사정상 나스는 안되고 클라우드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메가 클라우드 쓰고 있는데 업로드를 한번 하면 수십군데에서 동시에 동기화가 되야 하지만 실시간 반영이 안됩니다.
어떤건 바로 되긴 하는데 늦은건 한시간 있다 되고 그렇네요.
원드라이브도 무한으로 로그인 가능하긴 한데 폴더를 삭제하면 맛이가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못쓰네요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네이버클라우드/드롭박스 4개는 조건안되서 탈락이요
100여개를 연결해야 되는데 사정상 나스는 안되고 클라우드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메가 클라우드 쓰고 있는데 업로드를 한번 하면 수십군데에서 동시에 동기화가 되야 하지만 실시간 반영이 안됩니다.
어떤건 바로 되긴 하는데 늦은건 한시간 있다 되고 그렇네요.
원드라이브도 무한으로 로그인 가능하긴 한데 폴더를 삭제하면 맛이가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못쓰네요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네이버클라우드/드롭박스 4개는 조건안되서 탈락이요
그정도 요구조건을 맞추려면 결국 기업용 전문 클라우드 솔루션밖에 안남습니다.
결국 예산을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구글 - 사용하다보면 시도때도 없이 재로그인 요구
원드라이브 - 본문 버그
네이버클라우드/드롭박스 - 연결수 3대 제한
>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네이버클라우드/드롭박스 4개는 조건안되서 탈락이요
그런 클라우드는 없습니다.
어떤 클라우드라고 해도 동시에 클라이언트 100개를 접속하고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 하면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QoS에 걸려서 동기화 시간이 쭉쭉 늘어나는게 정상입니다.
총 용량 사용량이 200메가도 안됩니다.
원드라이브도 버그만 없었으면 쓰겠는데 저정도를 연결해버리니까 버그가 생기네요.
이론상 원드라이브도 연결수는 무한입니다. 용량은 뭐 남아도는 수준이구요.
그런데 운영비도 만만치 않고 솔루션도 조금 비쌉니다.
첫번째 방식이라면 한사람이 실수하면 잘못된 데이터 한방에 어그러 지는거고 두번째 방식이라면 자체 서버를 구성하는게 빠르겠죠.
윈도우 서버에도 원드라이브처럼 Work Folder 라는게 있어서 사용자별로 작업폴더 바로 동기화 할수 있게 구성됩니다.
SSL 방식도 있고 HTTP 프로토콜도 사용하기에 데이터 압축이 가능한건 패킷도 아낄수 있겠죠.
저런건 동기화 서버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야 모니터링도 쉽게 가능하죠.
어짜피 한번켜면 안끄는지라 이쪽을 찾아보는게 낫겠네요
근데 IP가 공인IP인데도 가능한가요? 모든 IP가 공인IP입니다.
대충 찾아보니까 리눅스용인거 같은데 그쪽은 아무것도 몰라서 ㅈㅅ합니다.
탈중앙 웹3 스토리지 인데 한번 써보세요,, 저도 조금 쓰는데.. 작은 파일 보내고 받는데 잘되긴 합니다..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