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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19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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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1999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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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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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8693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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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7 |
녹슨 부품의 녹을 벗기는 데 좋은 제품 추천해 주세요. (12) |
이천풍 |
2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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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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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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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6 |
고장난 CPU 구매하는곳 있을까요? (8) |
인디고 |
20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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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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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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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5 |
노트북을 개봉했는데 지문과 닦은 흔적이.. (8) |
keros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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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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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4 |
외장하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Sikieiki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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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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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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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3 |
Winbond w25q128fv ch241a reading failure 문제 (8) |
그모도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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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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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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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2 |
혹시 장터에 올라온 Linksys WUSB54 윈7 64비트 드라이버 찾으신분있으신가요?^^ (3) |
두cpu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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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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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 |
서버 구매에 관한 궁금점이 있습니다 + 서버 견적 보는법 (6) |
집구석 |
2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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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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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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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 |
제가 이번에 EdgeRouter 6P 제품을 구매했는데, 문의드립니다. (6) |
미호노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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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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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9 |
SSD end-to-end 에러. 버려야 하나요? (4) |
호랑이곰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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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랑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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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8 |
리소스를 가장 적게 먹는 윈도 서버 (3) |
GPGPU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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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7 |
제 모니터가 갑자기 이러는데 고칠 수 있을까요?? (4) |
리카라바 |
2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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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6 |
Lenovo m72e tiny 그래픽 드라이버를 찾고 있습니다. (6) |
tuffguy7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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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5 |
메인보드가 나간거 같은데 어느쪽을까 모르겠어 질문드립니다 (6) |
웅빠웅빠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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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4 |
중고차 구매 문의(아베오 1.4, 포르테) (5) |
미니TM |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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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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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3 |
XFP와 SFP+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5) |
Roul |
20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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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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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2 |
북한에도 증권이 있나요.. (9) |
으라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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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 |
mini PCIe LTE 모뎀 (3) |
iryna7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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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 |
윈도우 ad 관련 질문.. (7) |
프로시아 |
2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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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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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9 |
골전도 이어폰... 오래 끼고 있으면 걸굴에 닿는부분 아프거나 하지 않나요? (5) |
김건우 |
20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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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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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8 |
키스톤잭 간단히 질문드려도 될까요... (13) |
wndehrgla |
20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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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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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ndehr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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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츄에이터를 넣어서 자작해보시는건;;
저걸 달려면 전력 문제는 어찌 되더라도 반대편까지 포함해서 케이스를 대단위로 개조해야하겠네요
앞을 굳이 구부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참고자료 :
메타닉스 M1 Pro 노트북 거치대 << 같은 거치대를 응용 하심이.. 레일 깔고 쭉 피고 안쓰실때는 접고 - Lock 키만 만드시면 될듯.
누워서 볼꺼라면 모르겠지만, 평범하게 책상에서 앉아서 보는데 모니터가 고개 숙이고 있으면 안 편하죠
물른 거치대도 고려는 해봤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 케이스 + 손잡이인데 저런 거치대가 있으면 짐이 늘어서 휴대가 불편해질꺼고, 차후 그래픽까지 다 넣으면 무게가 10킬로정돈 간단하게 도달할꺼라 예상되기땜에 렙탑용 거치대론 버티기 힘들꺼같네요
저기까지 과감하게 기울이지 않아도 되니 한 10~15도정도 아주 살짝 기울여져서 안 기울인거보다 보기 편하기만 하면 됩니다 (추신에 달려있는 제품처럼 아주 살짝 기울여지길 바랄뿐입니다)
일단 휴대성땜에 본체에 고정이 되는 그런 부품을 찾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진짜 문 고정할때 쓰는 경첩 사서 박아버리고, 스펀지나 고무 붙여서 높이 기존 받침대랑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어야하나 고민할 수준입니다 (적당한 제품 못 찾으면 실재로 이렇게 할꺼같음)
뭐 하여튼 방법은 많이 있겠네요. 근데 편의성이나 실용성이 문제겠고..
지금도 6~7킬로는 되는거같네요 (아무리 SFX가 ATX보다 작고 가벼워도 수냉 2열 들어있으니 무겁네요)
모니터안쓰더라도 딱히 많이 기울려서 공간을차지하거나 너무오상하게보이는것도아니구요 하드도안쓰니 딱히 수평유지할필요도없구요 너무 복잡하게생각하실필요없을듯합니다
다만 고정적으로 기울어지게 만들면 안 쓸때 좀 보기 싫을꺼같아서 양쪽을 다 가능하게 해볼까란 생각이 들어서 뭘 붙이면 적당할까 고민하다가 글 남겨봤습니다
물른 요즘 시대 하드 달일 없다고 봐도 되겠고 (애초에 공간도 문제), 엄청나게 기울어지는건 아니지만 추신에 달려있는 링크의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스가 실재로 기울어져있으면 정면에서 봤을때 뭔가 좀 미묘한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측면 소재 강화 유리라 그래픽까지 다 들어갔을떄 예상되는 10킬로대 초반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지 불명입니다 (물른 간단하게 타공하지도 못함)
결국 목적은 뭘 붙일지 고민하다가 안 떠올라서 적당한넘 추천받고 싶어서 적어본겁니다
바퀴 다는것은 어떤가요
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저라면 영낙없이 케스터 사다가 달았을 겁니다
맥 프로처럼 무거우면 고민할 여지 없이 케스터 달고, 손잡이도 좀 더 길고 길이 조절되는넘으로 달아서 여행용 가방처럼 옴길 수 있게 했을꺼같네요 (다만 거기까지 무거워지진 않을꺼니 한손으로 들고 옴길 수준입니다)
평소에 접어넣고 씨다가 기울여야 하면 90도로 모니터쪽만 펼치면 될듯 하네요..
각도는 사이즈 찾아서 맞추시면
역시 해결책은 가구나 철물쪽에서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대충 이런 방식 + 사이즈의 물건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거 중간의 미묘한 각도로 고정이 돌까요?
90도를 다 펴면 너무 과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180도로 펴지면 좋을꺼같네요)
참고로 모니터가 붙어있는 판에 저런걸 붙이진 못합니다
1. 유리라 타공이 힘들어서 저런걸 박을 수 없음 (강도도 의심됨)
2. 하단을 저런걸로 고정하면 상단부 고정이 아에 안 됨 (아니면 상단에 달아서 아에 저것 무게만으로 지탱해야하고, 상단부 수냉 라디에이터땜에 비좁아서 뭔가 박거나 하기 힘듬)
3. 개방함으로서 케이스에 틈이 있으면 내부에 쉽게 먼지가 들어갑니다 (저런 복잡하고 비좁은 시스템이다보니 청소 힘들어서 먼지 못 들어가게 케이스의 모든 타공부에는 필터를 부착할정도입니다)
이외에 차후 케이스 냉각땜에 케이스팬을 달았을때 그 효과가 나빠지고 계산이 힘들어지는거랑 추가 사유는 더 존재하기때문에 측면 유리에 경첩을 붙여서 그부분만 열리게하는 방식은 기각입니다
책상 다리를 45로 펴진 않으니까요..
바닥에 붙이는.거라 측면과는 상관없습니다.
접어놓은 상태가 평소.. 유리쪽만 90도로 펴면 기울이게 되는 형태입니다.. 그런 용도로만 쓰는거죠...
너무 과도한 각도가 잡히는 방식밖에 안 떠오르네요
이런거는 어떨까요... 바닥에 판을 하나 더 대야 하는데.... 나름 금속이라 튼튼해 보여서....
1장 덧되는건 얇은 금속판이나 아크릴같은거 잘라서 박으면 되겠네요
일체형 PC처럼 쓰고싶으신것 같은데 차라리 본체에 모니터를 마운트를 달고 모니터 각도를 조절하겠어요.
모니터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체 무게가 버텨줘야겠구요.
10~15도정도면 큰 문제 없습니다
애초에 받침대 높이 8mm밖에 안 됩니다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면 지금 쓰는 컴 본체 좌나 우측에 8mm정도 종이같은거 받침대 만든후 넘어가는지 해보세요)
또한 무게 중심이 어떻게 잡혀서 어떤식으로 하중이 걸릴지까지 다 고려한 상태입니다 (기울였을떄 팬등의 기계 구동부에 주는 영향, 무게중심, 케이스 특정 부분에 과도한 하중이 걸려서 변형될 가능성까지 고려한다음 저렇게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어지간한걸론 저정도 무게 못 버팁니다 (차후 그래픽까지 추가될꺼 고려하면 택도 없음) (Vesa홀 4개로 박아두면 나사가 빠져버리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예전에 소형 Case등으로 고밀도 구성했을때도 그렇지만 다 계산한다음 실재 검증까지 하고나서 작업하는건데도 직접 해보지도 않은분들이 안 괜찮은것처럼 덧글 남기시는데 무작정 주먹구구식으로 작업 안 합니다 (전력 소비 합계랑 냉각 능력 계산하고, 부족할경우 팬 추가나 바이오스 조정으로 다 맞춘다음 실재로 부하 100% 1시간 이상 걸어보고, 관측값 괜찮은것 확인후 성공해야 글이나 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