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벽이 인입 가능한 모든 포트를 차단하면 기본적으로는 해킹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메일 공격이나 지연된 해킹공격(APT)등이 아닌 이상에요.
이는 노출된 포트가 없으면 외부에서 못 들어오는 NAT와 동일한 개념입니다.
반면, xp는 패치가 끊겼고 노출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오래된 POS기기등 XP를 사용하는 기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만택이라 안랩등 백신이나 방화벽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솔루션도 있습니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짬이 되시니까 아시겠지만 방화벽에도 exploit이 있습니다. 00년대 초중반에 리눅스 만져보신 분들은 무슨 이야기신지 아실거에요. 물론 그 시절에 왠만한 공격 수단은 다 까발려져서 현재는 그런식으로 뚫리는 일은 일부 허술한 싸제(?) 솔루션들 아니면 쉽게 벌어지지 않습니다만 실제 벌어지는 공격중엔 방화벽을 바이패스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하실은 아니고 1층 단자함에 통신기기들 들어왔을건데 열어보면 겁나 지져분해요 ㅎㅎ.
워낙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널리 퍼진 OS 라서 미쳐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도 수두룩.
공격하고싶은만큼 공격 가능해지니까요
NAT로 격리라도 안 해주면 로컬=외부가 되버리니 너무 공격하기 쉬워요
예전에 실험하니 XP (분명히 기본 방화벽 켜져있음)를 요즘 인터넷에 직결하니 단 3~40초만에 털린다고 합니다 (보안 업데이트 다 하면 좀 낫겠지만, 이 속도면 업데이트 하기전에 남의 컴입니다)
이는 노출된 포트가 없으면 외부에서 못 들어오는 NAT와 동일한 개념입니다.
반면, xp는 패치가 끊겼고 노출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오래된 POS기기등 XP를 사용하는 기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만택이라 안랩등 백신이나 방화벽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솔루션도 있습니다.
거기다 시장 점유율 생각하면 가장 공격 수단 개발 활발하게 진행되는게 윈도라 더 심각합니다
그리고 XP도 거의 2020년 될떄까지 업데이트 해줬는데, 그거보다 과거에도 저꼴이었습니다 (업데이트 안 끈켜도 1분도 못 버팀)
심지어는 방화벽자체의 취약점을 패치 (이건 어떤 OS든 다 있습니다)하기도 하니 방화벽 1개를 믿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