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2cpu.co.kr/lec/2026
위의 강좌글을 보고 it 펌을 작업했었습니다.
글을 보다가 아래의 주소 새로운 uefi 강좌글 을 보았는데
https://www.2cpu.co.kr/lec/3116
SAS 어드레스를 추출해놓았다가 마지막에 다시 삽입추가하는 과정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DOS
megacli.exe -AdpAllInfo -aAll -page 20 명령어로 SAS Address를 확인하고 필히 다른 곳에 적어둡니다.
UEFE
sas2flash.efi -c X -list (X는 레이드카드 번호 입니다. 한 개만 장착되어있다면 0 입니다.) 명령어로 SAS Address를 확인하고 필히 다른 곳에 적어둡니다
sas2flash_p19.efi -o -sasadd 500xxxxxxxxxxxxx 명령어로 아까 적어둔 SAS Address를 적어준 뒤 재부팅합니다.
질문1
첫번째 강좌글에는 sas 어드레스를 추출해서 다시 넣는 과정이 없었고 작동에도 이상이 없는데 두번째 강좌에 있는 저과정이 꼭필요한건가요?
저과정을 생략하고 사용하면 무슨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추출해놓은 주소값이 없는데 첫번째 강좌를 진행한거라면 주소값이 사라진건가요?
지금 직접 해볼수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질문드려요
질문2
두번째 강좌에서 아래와 같은 단계가 있는데 순서가 DOS에서 펌웨어날리고 EFI shell로 작업하는건데
도스에서 펌웨어 날리고 재부팅하고 EFI shell로 작업하는게 맞을까요?
보통 펌웨어 날린다고하면 혹시나 벽돌될까봐 재부팅하고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공통 작업) 레이드카드 펌웨어 날리기 (DOS에서 작업)
1. DOS로 부팅합니다.
2. megarec.exe -readsbr 0 bak-sbr.bin 명령어로 sbr을 백업합니다.
3. megarec.exe -writesbr 0 sbrempty.bin 명령어로 sbr을 초기화합니다.
4. megarec.exe -cleanflash 0 명령어로 펌웨어를 날려버립니다.
● IT 펌웨어와 부트ROM 올리기 (EFI Shell에서 작업)
1. EFI Shell로 부팅하여 USB로 경로를 변경합니다.
그리고 SAS 카드의 바이오스에 들어가도 나옵니다..
그러나 SAS Address 스티커가 없는 카드들이 있는데 H200 같은 것입니다..
모든 SAS 디바이스에는 SAS Address가 들어 있는데 네트워크 장비에서 일종의 맥어드레스 같은 것입니다..
플래슁 후에 카드의 SAS Address 가 없어지는데 그것을 복구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두번째 링크의 글을 보고 작업하였습니다..
BIOS 에서는 PCIE device ID로 구분하지만 MSM 에서 여러 controller를 구분하기 위해서 SAS address를 사용 하기 때문이라고 추측 합니다.
SAS Address Field 를 백업하고CrossFlash 이후에 리스토어 하지 안았다고 해서 동작에 이상이 발생 하지는 않습니다.
ANS 2 : SBR는 "Secondary Boot Loader"의 약자입니다. 이것을 초기화 하지 않으면 OEM 벤더 파트를 LSI firmware로 cross flash 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것을 변조, 변경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EFI tool에서는 이것을 처리하는 옵션이 없고
megarec.exe (DOS용 프로그램) 으로만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DOS 상태에서 진행 하는 이유 입니다.
이후의 작업을 EFI 모드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DOS mode 상태에서도 firmware, SAS CTRL BIOS를 업데이트 하기도 하고
윈도우 MSM 에서도 가능 합니다.
따라서 EFI shell 에서 진행하는 것인 DOS에서보다 편리하고 Windows 부팅 이후 MSM 으로 작업하기에는 Windows 사용 시스템이 아니면
MSM 설치와 드라이버 설치등 귀찮은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펌웨어 날린다고하면 혹시나 벽돌될까봐 재부팅하는 것이 아니고
DOS에서 SBR 블럭을 업데이트 하여도 부팅전 까지는 Secondary Boot Loader가 유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부팅과정 일때에만 다시 로드되므로 이것을 유지된 상태에서는 이후 작업에서 방해가 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Flash 업데이트 과정에서 어떤 오류나 실수에 의한 또는 잘못된 파일, 정전,
진행중 전원 차단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른바 "벽돌" 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EFI shell 에서 진행하는 것인 DOS에서보다 편리하고 Windows 부팅 이후 MSM 으로 작업하기에는
MSM 설치와 드라이버 설치등 귀찮은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Windows 사용 시스템이 아니고 .. 리눅스 일때 경우에도 windos용 MSM 과 같은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