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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19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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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1966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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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48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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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4883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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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8 |
두개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13) |
황진우 |
2019-01 |
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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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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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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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 |
[문의] 헤늘 6.1에 HP smart array p410 사용 방법? (2) |
두발로 |
2017-06 |
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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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3251
1 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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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6 |
일본 노래 제목 문의 드립니다 (3) |
AKA지니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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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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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A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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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5 |
윈도우10 부팅시 VPN 자동으로.. (2) |
iroo |
2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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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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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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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4 |
M93P tiny 전원 불량 문제 (21) |
더로드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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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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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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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3 |
바이오스 초기화 클리어 점퍼 이용 시 전원플러그 연결된 상태(=컴퓨터는 꺼진 상태)… (7) |
다온 |
20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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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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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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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 |
엡손 빔프로젝터 총 사용시간 정확히 확인하기 (1) |
2CPU최주희 |
20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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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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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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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 |
Dell r710 에러에 대해 문의합니다 (2) |
시골노인 |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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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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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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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 |
샤워젤 구매제한 아직 있나요? |
늘파란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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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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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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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9 |
리빌딩 때문에 하드웨어 레이드 구성 어떤가요? (6) |
inquisitive |
20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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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3250
1 inqui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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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8 |
MS 로그인 계정 비밀번호 분실 관련 기술지원 (3) |
흑기사단 |
20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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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3250
1 흑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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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7 |
강원도 경로 질문드립니다 (21) |
일국 |
2019-02 |
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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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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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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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6 |
find 대신 (2) |
이지포토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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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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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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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5 |
raid 구성 없이 os 설치 관련 (3) |
Lucyed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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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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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c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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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4 |
LG 모니터 LED 22en43 듀얼 모니터 관련 .... (혹시나 동일한 경험 가지고 계시는지) (2) |
구리구리 |
20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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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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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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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3 |
국내에 전문조립 업체있나요 (1) |
izegtob |
2015-07 |
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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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3249
1 izeg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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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 |
디스크에 파일이 안 써집니다 (8) |
Noname1 |
20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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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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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na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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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 |
전자부품 질문드립니다. (2) |
Psychophysi…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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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3249
1 Psycho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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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 |
맥북 화면 안 나올 때 동작 확인 어떻게 하시나요? (4) |
통통9 |
2021-06 |
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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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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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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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9 |
시놀로지 외부 접속이 안되는 증상.. (11) |
김제연 |
2020-08 |
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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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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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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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약 복용 초기에는 대체로 저런 부작용 나오고, 그걸 병원에 이야기하면 약을 바꿔주니 바꿔준 약을 먹고 역시 다른 부작용 있으면 말하여 최적의 약 조합을 찾으면 됩니다. 다들 그렇게 삽니다.
약을 꾸준히 먹었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처방전을 준 병원에 연락을 하여 조치를 받던지 병원에 가서 검진하고 상담을 하여
약을 조정해보세요..
그리고 약 이름을 알면(처방전에 적혀 있음) 구글링하면 그 약이 어떤 약이고 부작용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약 자체가 졸음이 심하게 오는 약이면 부작용이나 주의점에 적혀 있습니다..
3년쯤 먹었는데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몇가지 바꿔가면서
가장 편한걸 찾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약 때문에 졸음이 온다는 생각이 드시면 중간에라도 진료받고 처방을
다시 받으시는것이...
최근 고지혈증 약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먹기는 하는데 어떤 전문가 집단에서는 약으로 인해 치매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뇌세포의 재생, 회복에
문제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복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봐둬야 할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유튜브 검색하시면 금새 나올겁니다.
특히 어지럽다거나..앉있닥 일어나면 핑한다면...
빨리 말해야해요.
의사에게.말하기 뭐하면..약국의 약사님이랑 먼저 상담해 보시는것도 니쁘지 않아요.
저도 고지혈증 때문에 약먹고 있는데
폴리코사놀 이랑 같이 먹으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기준 이하라고 피검사 결과 받았습니다
단점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도 기준이하라는게 아쉅지만 헐관에 기름 쌓이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장복 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혈압약을 먹다 보면… 부작용이 올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얼마전 알고난 이후 부터 입니다..
혈압약및 고자혈증약을 먹고 어지럼증이나, 졸음이 온다면… 피검사를 해 보시면 약을 먹고 난 이후 수치가 달라진것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견이지만… hdl맟 ldl수치가 고지혈증 약에 의해 변했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병원 가셔서 피검사 부터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평소 혈압을 자주 측정하시고… 혈압이 정상일때는 가급적 안드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제염, 정제당은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혈압과 당뇨에 치명적입니다..
비정제 소금과 비정제 설탕으로 조리된 음식을 드시다 보면…. 왜 그런지 아시게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혈압약 오래 드시면…. 정상 혈압일때 몸이 많이 피로 할겁니다… 눈이 침침해 지며…다리저림, 발기부전 등 일어 남니다..
그러나 혈압이 오를때만 먹는 방식으로 혈압을 조절해 보시면… 두달 정도면 정상으로 돌아 올겁니다..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시기전에 한달정도 아침저녁으로 체크된 혈압을 지참하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