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디아블로4 하려고 그래픽카드를 중고로 구매해서 바꿨습니다.
채굴돌리던 3080이라 먼지도많았고해서 올분해후 세척 및 써멀패드 겔리드제품 상급으로 전부교체하고나니
기존대비 코어나 메모리쪽 온도가 5도이상씩은 내려갔습니다.
근데 제가 이정도급 그래픽카드는 처음써봐서 몰랐는데 열이 엄청나네요... 지금까지 gtx1050~1070정도급만 쓰다가
3080써보니까... 와 그래픽카드 사이즈도엄청나고 무엇보다 타임스파이돌리거나 게임좀하면 그래픽카드쪽에서
열이 후끈하게 올라옵니다. 어느정도냐면 케이스가 풀 알루미늄케이스라 열전도가 잘되는편인데도
그래픽카드가 있는 하단부그 유난히 따뜻하네요. 케이스위쪽은 만져보면 서늘하고요.
케이스닫았을시 게임할때기준 코어 79.5 / 메모리온도 86.5 나오고있고요.
케이스열였을시 게임할때기준 코어 73.0 / 메모리온도 80.0까지 떨어집니다. 대략 6도정도씩 더 떨어지네요.
아..그래서 이거 케이스측면에 예전에 제가 한참 오버클럭같은거 재미붙었을때 냉각하려고 120미리 홀쏘사서
케이스측면에 홀뚫어서 냉각팬 달고그랬었거든요.
이게 집에서 놀고있는 케이스인데 예전에 이런식으로 뚫어서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이거 예전에는 그냥 안쪽으로 바람을 밀어넣게 달았었는데요.
이번에 케이스에 다시 작업하려고 하다보니... 다들 이거 바람을 안쪽으로 불어넣는방식으로 작업하시는지
아니면 뜨거운바람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배출하는방향으로 작업하시는지 혹시 이런작업
자주해보신분의 댓글부탁드립니다. 보통 어느방향으로 작업하는게 효율이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작업되어있고요. 측면케이스쪽 하단부에 120미리 두발 가로방향으로 두발에서 세발정도
장착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음... 뭔가 답이없다 싶으면 세발전부 안쪽으로 불어넣게 한번해보고 바깥쪽으로빼는방향으로도 한번해보고
약간 삽질을 해봐야되겠지만, 보통 어느방향으로 작업하는편이고 그게 효율이 좋았다 라는 데이터가
왠지 있을것같아서 질문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그립니다.
오늘 시간이 나서 일단 케이스전면부의 120미리 팬3개에서 바람이 들어와서 뒤쪽 하단 그래픽카드쪽으로 지나가면서 배출해줄수있도록
하단 맨 뒤쪽에 홀 작업을 해서 일단은 집에 굴러다니고있던 예전에 쓰던 냉각팬 120미리 한발을 밖으로 배출하는방향으로 달아봤습니다.
결과는 케이스 오픈했을때랑 똑같이 나오네요. 한발만 달았는데 케이스오픈시랑 똑같이 나오는거봐서는... 음..
두발세발까지 달아준다고 더 좋아질까...?? 싶어서 그냥 한발만 할까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냉각팬은 소음적은제품으로 5개를
구매해놓긴했는데... 원래는 하단부에 일렬로 그래픽카드길이만큼나오게끔 120미리 3발을 주르륵~ 달 생각이었는데..
일단 임시로 장착한 냉각팬이 소음이 좀있고 풍량이 상당히 강한놈이긴하지만 한발로도 케이스오픈시랑 똑같이 나오니.. 고민이 되네요.
저소음 팬으로 택배도착하는데로 교체해보고 코어온도 73도에 메모리80도 그대로 유지되면 그냥 한발만 쓸까싶기도합니다.
예전엔 이런작업하면 즐거움이 꽤 컸는데 이제는... 물론 하고나서 만족감은 여전하지만 작업과정이 집에서 눈치보며 해야되다보니
상당히 곤란하네요 =ㅅ=...
제품 오면 저소음팬으로 교체해보고 냉각팬 마감커버까지 다 씌운후 온도 괜찮으면 그냥 한발쓰고 아니면 더 추가하던지 해야될것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따뜻한 바람으로 바뀌어 나가는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흐름이 방해가 안되도록 펜을 달면 됩니다..
흡기펜이 만이 정답이다 배기펜 만이 정답이다 이런 식의 절대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배기펜이 약간 쎄야 따뜻한 바람이 재대로 빠질 겁니다..
배기팬은 케이스상단중앙에 120미리 한발. 케이스후면부에 100미리 한발. 이렇게 흡기대비 배기팬이 약한상태입니다.
일단 말씀하신내용이랑 케이스구조나 바람흐름을 대략 생각해볼때 하단부쪽에는 케이스안쪽에서 밖으로 배출하는 팬 3발이 좀 기대가되네요.
배기쪽으로 먼저 작업해봐야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배기3발 하단에 달면 전면부의 흡기쪽으로 들어오는 공기량도 약간 늘어나겠죠? 지금상황이라면??
열었을때랑 똑같이 코어 73 / 메모리 80도가 뜨네요. 이정도만되도 이제는 더 만지지않아도될것같은데... 옆으로 냉각팬을 두개더 일렬로
그래픽카드 길이만큼 다 커버할수있게 풀로 달면 더 온도가 내려갈까..하는 고민에 추가 한두발 작업을 더 해볼지 말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저는 i7-7700K 인데 전체적인 시스템 온도는 45도 CPU 피크치 온도는 63도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메모리 모듈 온도도 45도 아니면 보통 그 밑일 겁니다..
온보드 VGA , 메모리는 16G , 현재 하드는 5개 달려 있고 , 펜은 모두 수동으로 펜콘트롤러 달아서 콘트롤합니다..
https://www.2cpu.co.kr/4raid/6499?&page=2
시스템 사진
시스템 메모리 80도면 매우 높은거구요.
아마 gpu메모리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시스템 메모리 80도면 블스 뜰거같습니다.
전면에 전면에서 후면으로 흡기펜을 최대한 넓게 발라 버리듯이 펜을 달면 마니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GPU 카드만 식히는 펜 모듈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GPU를 더 식혀 주어도 좋고요..
USB 미니 선풍기라도 쏴주면 열 잘내리죠.
결착이나 써멀패드 두께가 잘못되었던지 아니면 원래 뜯기전에도 온도쪽은 이상이 없던지...
일반적으론 전면은 흡기
하단도 흡기
상단과 후면은 배기
이게 열에 의한 공기 순환상 정석입니다.
굳이 글카 옆판에 팬을 단다고 한다면 배기를 추천드립니다.
전면쪽에 흡기 팬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모르겠는데, 온도로 봐선 없는거 같고 만약 없다면 고사양 글카에서는 이 공기흐름을 잘 만들어서 열배출을 얼마나 잘 해주냐
이게 관건입니다.
이도 저도 다 해봐도 안되면 궁극적으론 언더볼팅이나 전력제한 등 소프트웨어적인 컨트롤을 통해서 글카의 전력소모 자체를 낮추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도 저도 하시다가 정말 다 안되면 차라리 케이스 옆판 따고 쓰세요.
쿨링팬을 다는 목적은 글카를 차갑게 하기 위함이 아닌 케이스에 머금은 열배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빨리 해주느냐인데
이게 방법이 없다면 결국은 뭐 자연대류로 해결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청소 한번 전체적으로 하시고, 케이스 옆판 따시고 선풍기? 같은걸 그냥 쏴주세요.
서멀에 너무 과도한 꿈을 꾸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전달을 도와주는거지 냉각 능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냉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히트싱크고, 그 다음이 팬입니다
케이스 측면의 확장 슬롯쪽에 팬을 단다면 배기가 아니라 흡기로 바깥의 차가운 공기를 불어넣는게 효과가 더 큽니다 (옛날엔 뚜껑에 팬 달 수 있는 케이스가 흔했고, 그때 기본 흡기용이었습니다) (다만 전면팬의 출력, 거리, 케이스 전체의 구조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실재로는 양쪽 다 실험해보고 고르는게 정답입니다)
저 온도를 보면 전면팬 있는겁니다
써멀패드에 냉각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열전달을 해준다는거는 이런 커뮤니티에 올정도면 상식이라서 굳이 언급조차 안해도 될거 같구요
기존에 온도가 얼마나 나오셨는지 비교데이터가 없지만
케이스 팬들도 전부 다 구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케이스 닫고 온도는 낮은편은 아닙니다
예전 케이스들 흡기팬들 있는거 압니다
다만 상황들이 현재와는 많이 다릅니다
1만원짤이랑 3만원짤 서멀 온도차 기컷해야 2~4도입니다
https://www.techpowerup.com/gpu-specs/geforce-rtx-3080.c3621
보시는대로 시퓨보다 횔씬 높은 (FE가 320W) 전력 소비를 자랑하다보니 저런 온도가 일상입니다
예전 케이스경우 대게 측면팬이 배기가 아닌 흡기였고, 전면에서 오는 출력이 충분히 강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배기보단 바깥에서 차가운 공기 흡기해서 직접 공급하는게 냉각 더 잘 됩니다
그래픽 카드 히트싱크 구조가 아래 사진처럼 생긴 구조라면 그 효과는 더 큽니다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히트싱크 틈새로 바로 불어넣게 됩니다)
만일 배기로 하게 되면 전면에서 들어온 공기랑 케이스내의 뜨거운 공기가 혼합된 미지근한 공기를 배기팬을 힘으로 조금 더 강하게 잡아당겨서 통과시키게 되고, 뚜껑이랑 그래픽 사이의 간격이 크고, 너무 팬 출력이 쎈 경우 전면 흡기팬에서 불어넣은 공기가 그래픽쪽으로 가기전에 상당 비율 장애물이 없어서 공기 저항이 없는 배기팬으로 직행 (이경우 시퓨쪽의 뜨거운 공기가 그래픽을 경유해서 배기팬으로 향하게 됩니다)해서 역효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흡기로 해두면 최저한도로 이런건 신경은 안 써도 되고, 상단에 구멍이 뚤린경우 시퓨랑 램, 전원부의 냉각에도 보템이 되고, 그쪽에서 오는 뜨거운 공기를 밀어내서 그래픽쪽으로 못 오게 막아줍니다) (다만 자체 팬의 출력이랑 충돌하므로 이걸 대체할만큼 쎄야함)
무조건 팬이 많다고 효과가 높은게 아닌지라 다른 팬의 방향과 출력, 케이스 구조, 내부 구조, 열원의 위치등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뮬레이션 소프트가 없다면 직접 시험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배기를 강화할려면 차라리 흡기용 전면팬의 출력을 강화하는게 낫습니다
위 그림처럼 뽑아주면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케이스 밖 팬은 보통 없고(그려만 봄),
전면부 안쪽에서 팬 두개가 GPU 쪽으로 설치되는 케이스들은 많습니다.
특별한것 없이 전통적인 자리에 팬 1~2개쯤 붙이고, 혹시 전면 팬이 없다면 추가해주세요 (상당팬은 보드 전원부나 램 냉각을 위한거지 확장 슬롯을 위한게 아니니 케이스 내부가 전체적으로 뜨거워지지 않는한 큰 효과 없습니다)
이 이상은 달 자리도 애매하고, 달아도 별 소용도 없을껍니다
더 줄이고프면 수냉으로 가주세요
애초에 3080의 전력 소비가 시퓨보다 높기땜에 뜨거워도 별 수 가 없어요
거기서 나온 공기가 케이스 안에서 돌아 시퓨와 메모리 온도가 오르는것으로 보입니다.
측면에 팬을 달고싶으시다면 글카 측면 배기위치 맞춰서 배기팬 달아주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 오픈해둔것과 비슷한 효과)
전번에 DIY게시판에 올라온것과 같이 물좀 먹여주는것이 가장 화끈한 해결법이겠네요...^^
gpu에는 크게 슈라우더 만들어서 팬에 의해서 공기 흐름이 교란되지 않도록 하는게 그나마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에어컨 켜고
그 다음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1 (수냉)
그 다음은 유냉이라던가.. (담궈버리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늘 케이스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부분을 모듈화 시키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은 위로 가는데 왜 열 나는 것이 밑에 있는지 와
열은 뒤로 빼라고 하는데 왜 뒤는 다 막아 놨는지 와
케이스의 멋으로 공기의 통로를 쫍혀 놓은 것 과
쿨러는 왜 이렇게 큰지 케이스 뚜껑을 닫기도 힘든지 와
점점 발열은 심해지는데 케이스는 작아지고..
오픈형 워크벤치 스타일 케이스 말고는 뾰족한 대안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