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외장HDD로 데이터 복사 시 케이블에 따라 전송속도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노트북은 LG 그램 16 16ZD90P-GX56K를 사용합니다.
USB 포트는 아래와 같이 총4개가 있습니다.
USB 4 Type-C™ (x2, USB PD, Thunderbolt™ 4)
USB 3.1 (x2)
USB C포트는 충전과 외장 모니터 연결로 사용하고 USB A 포트 2개가 비어있어서 외장하드로 복사 시 USB A포트를 사용합니다.
삼성 갤럭시 구입 시 포함된 케이블로 복사하면 30MBps 속도가 나오고 아마도 휴대용 모니터에 딸려온 케이블로 복사하면 약 300Mbps 속도가 나옵니다.
속도차이가 10배가 나는데 선이 짧아서 좀 긴걸로 구매할려고 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케이블 중 내구성 및 USB 3.1을 지원하는 케이블 추천 부탁합니다.
3.0 되는 모델 사면 불량 아닌 이상 300메가쯤은 나옵니다
USB 3.1 10gbps 또는 USB 4.0 20gbps 정확히 언급된 케이블 사용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519426380.html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824946163.html
실제 A 포트 달고 시중에 나온건 5 Gbps 인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시중에 10 Gbps 부터는 물리적 포맷으론 C 포트 달고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검색하셔서 5 Gbps 속도 써진 USB-A to USB-C 케이블 구입 하시면 충분 할거로 보입니다
물론 10 Gbps 속도 써진 USB-A to USB-C 케이블도 검색해보니 있긴 하지만
대부분 USB A 포트 달린 기기가 말씀 드린거처럼 대부분 5 Gbps 정도만 지원하기 때문에,,,,
돈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지르셔도 되지만 실효과는 없는 오버스펙이 되기 쉽다고 봐야죠
대안적 선택으로는 대세인 10 Gbps 나 20 Gbps 인 USB-C to USB-C 케이블 사시고요
다음과 같은 젠더 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930482&BigDivNo=88&MediumDivNo=1188&DivNo=3266
쓰던 기기에서 상성에 큰 문제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