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지니 2023-05

요샌 공영 방송 말고도 워낙 많아놔서 방송도 방송 나름이라
정규 루트는 해당 공영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다시보기나
iptv사용중이면 거기서 제공하는 다시보기
공영방송이 아니라면 해당 방송사가 운영하는 ott나 지원 하는 서드파티 ott를 사용하는것이고
그외 정규루트가 아닌건 사실상 불따 말곤 없습니다

캡쳐가 가능은 합니다만
캡쳐 보드가 있으셔야겠고실시간 인코딩을 하면서 적정퀄 이상 원한다면 많은 자원이 필요하고(쉽게 비싼 캡쳐보드)
일반적으론(사실상 거의 모든 경우) 무압축이나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캡쳐해서(자원은 덜들어감 대신 디스크 용량을 엄청 먹음) 후가공 인코딩해서 mp4나 mkv와 같은 형식으로 보관 합니다 대부분의 불따 파일들도 후자의 경우로 만들어 집니다

캡쳐 보드 사용도 stb를 거쳐 들어오는 방송은 기본적으로
복제 방지 기술이 적용 되있으니 이를 녹화 하기 위해선 복제 방지를 회피 할수있는 기능이 있는 보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봉래 2023-05

제 경우는 본방으로 못 볼 거 같은 경우 TV 수신카드로 예약을 해둡니다만.. 이건 제가 케이블 방송을 봐서 그런거고, IPTV면 캡처카드를 써서 녹화해야 합니다.

녹화 외의 방법이라면 방송사나 기타 OTT에서 제공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쓰는 수 밖에 없겠지요.

제온프로 2023-05

KBS 에 방문하셔서 다시 보기 하시면 되옵니다.

캡처 카드로 영상보면서 캡처하세요.

구명서 2023-05

그 외의 방법으로
OTT 구독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지상파는 웨이브 / jtbc나 cj (tvn)은 티빙 보시면 됩니다.

slowcity 2023-05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