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어차피 완전 격리된 사설망에서 사용하는거라 치즈구멍마냥 뚫려있어도 되는 보안 입니다.
매번 안전하지 않음으로 계속하기 를 수십개 ip 접속하며 눌러대는거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
구글링 해보니 unsafely-treat-insecure-origin-as-secure 요 플래그를 enable 하고 https://<ip주소> 하면 바이패스 된다느것 같아 시도해 봤는데 해당 플래그로는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등 어지간한 브라우저는 다 제대로된 인증서 없는 https 연결을 경고 안 띄우고 바로 넘겨버리는 옵션이 없는거 같기는 합니다만 ..;;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롬엔터프라이즈v102부토는 안된다내여
구형 버전 이용하세요.
최신저번 말고..
6~8년 정되 된느 버전.
이걸 이용해서 사설 CA랑 인증서를 발급해서 해당 인증서를 장비에 업로드하고, 접속할 클라에 CA 설치하는겁니다
이러면 제대로 된 인증서 취급이니 잘 됩니다
작업이 좀 귀찮긴한데 192.168.0.*같은 와일드 인증서 하나 생성해서 모든 장비에 죄다 설치하면 1번만 생성하면 이후는 인증서 설치만으로 되서 편합니다
장비쪽 설정을 최대한 안 건드리려는 목적이 큽니다.
CA 빼는 게 번거로울 수 있으니 그냥 참고입니다.
스크립트를 써서 CA는 자동 설치할 수 있으니 스크립트랑 인증서를 USB에 넣어놨다가 부트할때마다 실행하면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그렇게 완전 초기화되는 경우 브라우저를 만져도 효과가 없겠네요
그런것 애기하는것 아닙니다
애초에 인터넷도 안 되는 패쇄망 그것도 ip를 대상으로 그넘으로 뭐하게요?
다 귀찮으시면 장비 설정에서 https 비활성화및 http 활성화되는지 확인 해보세요
Http to Https 리다이렉팅 옵션은 있어도 HTTP 접속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그런 장비 인증서 오류 피하는 방법이 인증서 올리는겁니다
설정 일체 바꿀 필요없이 인증서만 바꾸면 됩니다
원래는 위에 말씀해주신 방법이 적용이 되길래,
포터블버전 바로가기에 해당 인수 넣어놓고 iso파일로 압축한다음 Virtual Media로 밀어넣어둔상태로 쓰려 했습니다.
certmgr /add /all /c "./isrgrootx1.der" /s ROOT /r LocalMachine
이런식으로 입력하면 인증서를 자동 설치 가능합니다 (파일명 부분 수정후 ps1으로 저장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세요)
상단에
if (-NOT ([Security.Principal.WindowsPrincipal][Security.Principal.WindowsIdentity]::GetCurrent()).IsInRole([Security.Principal.WindowsBuiltInRole] "Administrator"))
{
$arguments = "& '" +$myinvocation.mycommand.definition + "'"
Start-Process powershell -Verb runAs -ArgumentList $arguments
Break
}
이렇게 추가하면 자동으로 UAC물어보게 뜹니다
애초에 콘솔용 컴 리부트=리셋되는것도 제대로 관리 안 하면 업데이트같은거 적용 안 되서 보안 역으로 나빠지는데 저러는건가요
업체에서 암만 설득해도 고객사에서 시큰둥 하면 답 없는거죠 뭐.
크롬은 확실하게 되는데, 크로미움 기반 엣지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것도 가끔 풀리긴 합니다.
일종의 클라이언트용 ssl-offload ?
옵션에 https 트래픽에대한 처리를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fiddler에 도착한 데이터에 자체 인증서로 암호화 한 다음 브라우저로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fiddler에서 자체 CA를 설치합니다.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https 트래픽에 적용됩니다.
이 외에 다른 부작용이 있는데.. 정상적인 https도.. 이 기능이 적용된다는겁니다. 모.. 당연한거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