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가 금융회사와 csu/dsu? 를 연결해 vpn장비를 통해 금융사와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물리적으로 장비를 이전을 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알아야 하는게 있나요?
통신사 회선번호? 장비 포트 연결된 부분? pc/server 물리적 포트 구성?
고객사가 금융회사와 csu/dsu? 를 연결해 vpn장비를 통해 금융사와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물리적으로 장비를 이전을 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알아야 하는게 있나요?
통신사 회선번호? 장비 포트 연결된 부분? pc/server 물리적 포트 구성?
CSU /DSU 를 경험하신 분은 아마도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의 30여년 전에도 쓰였던 것이니)
저도 잘은 모르고요..
그 장비와 전용선(E1/T1)에 관여된 통신사(KT 같은)에 문의해보는 것 밖에 없을 듯하고 선로이전, 장비이전, 관리, 셋팅등은 통신사쪽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각 장비들의 Configuration 을 백업합니다.
그리고 Topology를 잘 가지고 있어야 하고.
시나리오를 구성합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뭣뭣을 변경할 것인지 미리 시나리오를 설정합니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죠.,
기기가 사설이 아닌 통신사 소관입니다.
(원격지, 금융사)랜---라우터---CSU/DSU--케이블(광 또는 전화선)--MOU---MOU--케이블(광 또는 전화선)--DSU/CSU---라우터---랜(로컬, 고객사)
이런 식으로 구성됩니다.
라우터는 대개 사설이구요.
고객사가 전용선이전 신청을 하면 신주소지에 통신사가 DSU/CSU를 설치해 줍니다.
DSU에는 원격지와 잘 연결됐는지 확인하는 게 있어요.
(오래되서 뭐였는지는 잘 기억은 안 남)
통신사에서 전용선연결 테스트까지 해 줍니다.
이 후에 라우터는 직접 연결하셔야 해요.
라우터를 그대로 가져왔으면 따로 더 설정할 게 없을 것입니다.
핑테스트해보고 돌아오면 끝이에요.
라우터만 뗐다가 붙이는 건데 뭔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종료 명령을 넣는 것도 아니고 전원코드를 그냥 뺐다가 꽂아도 되는 물건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