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아니라도 링 외부에 있는 E코어라던가, 시퓨 계층에 따라 다른 이름이 붙거나 (하위의 ~i5는 다이 우리기한 저렴한넘, 상위 모델은 새 다이로 만든 비싼넘을 내놓고 다른 아키텍쳐명 부여), L4 도입이라던가, 케쉬(L4?) 위에 다이를 적층하거나 10년 넘게 붙이던 i 대신 Ultra라고 붙일꺼라 선언하거나, 모바일에서 셀/팬을 없에거나 (하지만 이름만 바뀐것뿐) 여러모로 카오스입니다
사파이어 레피드의 가속 기능을 포함해서 이런저런 신기능을 선보이거나, 도입할꺼라고 애기하네요
다만 너무 답 없는 전력 차력쇼만 적당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클럭 높이는게 대세였다가 클럭 낮추는게 대세로 바뀔정도인건 너무 심함)
이미 ARM이 High-Middle-Low 3단계 구조로 되어있는데 비슷한 유형이겠지만 LP Core는 좀 더 제한적인 기능을 가져갈 겁니다.
13세대 Intel CPU의 P-Core와 E-Core간 전력 사용량이 기대치 만큼 크지 않은 이유가 E-Core도 P-Core가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LP Core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제한을 두어 전체 전략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OS 개발자들은 죽어 나겠지만요
https://kbench.com/?q=node/234563
사파이어 레피드의 가속 기능을 포함해서 이런저런 신기능을 선보이거나, 도입할꺼라고 애기하네요
다만 너무 답 없는 전력 차력쇼만 적당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클럭 높이는게 대세였다가 클럭 낮추는게 대세로 바뀔정도인건 너무 심함)
성능에 비해 전성비나 발열이 심하긴 해요
13세대 Intel CPU의 P-Core와 E-Core간 전력 사용량이 기대치 만큼 크지 않은 이유가 E-Core도 P-Core가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LP Core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제한을 두어 전체 전략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OS 개발자들은 죽어 나겠지만요
인텔은 새로운 3단 코어 COU를 만들어서
OS개발자들에게 지옥을 선사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