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습 질문범 입니다 ^^
장터를 둘러보다보면 같은 슈마보드로 1u 서버나 타워형 서버들이 보이는데 원래 이렇게 호환가능한건지 아니면 슈마 보드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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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습 질문범 입니다 ^^
장터를 둘러보다보면 같은 슈마보드로 1u 서버나 타워형 서버들이 보이는데 원래 이렇게 호환가능한건지 아니면 슈마 보드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렇게 해서 최대한으로 문제를 적게 만들려고 합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조립서버라고 불리는 영역의 회사 인데 요즘은 준 벤더급으로 성장했습니다..
(슈마에서 OEM 한, 슈마 모델이름이 있는, 슈마에서 품질 보증한 전용 부품 [메모리 /HDD /SSD] 이 몇몇 존재합니다..)
슈마의 장점 ?? 글쎄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수 있습니다만
#1 : 정통 미국 보드이다..
컴퓨터는 미국에서 맨처음 개발 발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벨리가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컴퓨터 제조사들은 대만에 있고 그들의 실제 제조공장은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실리콘벨리가 생기고 오래된 컴퓨터 제조사들이 생길무렵 미국 실리콘 벨레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고
정통으로 IT를 공부하고 IT 회사를 차린 대만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대만 IT 창업자 1세대라고 불릴수 있는 사람들인데
(현재 나이 대략 60~80세쯤 ??) 이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대만으로 넘어와 대만의 많은 컴퓨터 제조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슈퍼마이크로 홈제이지나 유튜브에 나오는 슈마 회장님도 그런 사람인데 1세대는 아니라고 봐야하며 1.5나 2세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엔비디아 와 AMD의 CEO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대략 2세대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슈마회장님은 엄청난 워커홀릭에 보드 개발자입니다.. 지금도 다는 아니지만 보드 개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회사 업력은 대략 28년인가 29년쯤 됩니다.. 팬티엄프로와 팬티엄 보드부터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사도 미국에 있습니다.. 현재 대만은 개발센터와 물류 및 RMA센터가 있습니다..
초기에 슈마보드가 국내에 들어와서 팔릴때 슈마보드 박스와 보드에는 성조기가 붙어 있고 Made in USA 딱지도 붙어 있었습니다..
이런 정통 미국향 보드 제조사로써는 인텔 /슈퍼마이크로 / TYAN 정도가 있습니다..
#2 : 부품을 최고급으로 사용한다..
현재 슈마 보드는 조금 다릅니다만 옛날의 슈마보드는 AMP 의 소켓 산요덴끼 콘덴서와 쿨러 같은 최고급 부품회사의 부품을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3 : 전반적인 디자인이 매니악하다 굉장히 모델이 많다..
슈마 보드는 그 플랫폼이 가진 최대한 기능을 보드하나에 넣을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보드 개발자인 슈마 회장님의 성격이 꽤 완벽주의자라고 봐야죠..
그리고 하나의 플랫폼이 이형태 저형태 등등 여러가지 모델이 많아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가 가능합니다..
슈마 초기에는 인탤 개발실과 슈마개발팀이 개발을 공유한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4 : 슈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 키포인트 부품을 자체 생산한다..
슈마가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제품에는 마더보드 /케이스+파워 가 주요 종목이고 그 외 나중에 네트워크 제품 같은 것이 확장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주력은 마더보드와 /케이스+파워입니다..
슈마는 페밀리 경영체제인데 지금 슈마회장님은 4형재 중에 재일 맏형이고 마더보드 개발및 모든 슈마 제품의 영업 권한 총괄입니다..
2번째가 아마 파워와 케이스를 맏고 있으며 영업에는 참여 안하는 것으로 압니다..
3번째가 영업에 탁월한데 이 때문에 옛날에 첫째형과 영업을 놓고 다툼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 해결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COMPUWARE 라는 회사가 있는데 옛날에는 슈마 대만 지사였다가 현재는 슈마 파워 제조사로 조금 변하였습니다..)
4번째는 슈마와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압니다..
슈마는 맨처음에 보드부터 개발 제조하였지만 나중에 파워와 케이스 개발 및 제조가 추가되고 (파워 업력이 20년이 넘어갑니다..)
그 외 여러가지가 추가되어 현재까지 왔습니다만 슈마 보드와 케이스 파워에서 중요한게
슈마 보드 모델을 X축으로 쭉 늘어 놓고 슈마 케이스 모델을 Y축으로 늘어 놓으면 거게에 여러가지 조합이 만들어집니다..
이 조합들은 거의 다 조립이 가능하게 호환되며 모델넘버만 붙이면 SuperServer 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소비자가 요구하는 각종 요구사항을 거의다 충족시킵니다..
슈마의 베어본인 SuperServer 라는 것이 있는데 대략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기 슈퍼마이크로는 대략 2000년도 전후 강남에 삼라통상이라는 곳에서 총판이 되어서 판매를 시작했고 (이 회사 아는 사람은 아재 인증)
그 후 MSD (이슬림코리아)에서 총판을 하였으며
나중에 용산에 있던 디에스엔지 시스템이 총판을 하였고 점차 총판이 늘어 슈퍼솔류션 및 2~3개 업체가 총판을 하다가
현재는 그런 총판 체계도 유지는 하지만 수퍼마이크로 한국 지사(연락소 ???) 가 만들어져 운영중입니다..
총판이나 리셀러에 대해서는 슈마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msd에서 유통한 펜티엄 보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뒤로는 일반pc용 보드는 안팔아서 망한줄 알았습니다.
일했던 매장이 부산서 AMI 메인보드 하다가 AMI 다음에 SUPROMICRO 보드를 취급 했습니다
AMI 보드 하다가 SUPROMIICRO 하니까 단가가 반으로 내려 가더군요..ㅎㅎㅎ
AMI 는 BIOS 설정만 잘하면 진짜 최강 이었는데 하나라도 틀어지면..바보가 되어서..다루기 난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경찰청에 납품되는 AMI 골리앗 보드 (펜프로 4way) 보고 자장면 얻어먹고 왔죠..
삼라통상은 본래 비단을 수출하던 업체로 아직 강남 압구정동에 그대로 있을 것 같고요..
거기 컴퓨터 부서는 본래 삼라통상 만드신 회장님 아드님인가가 (오상무님으로 불림) 그 때는 최고급 컴퓨터 부품들을 수입해서 팔았었습니다..
AMI 보드 / 마이크로닉스 보드 / 수퍼마이크로 보드 / 오키드 비디오카드 / Shin-G 케이스 / 인터그래프 사 제품 정도
AMI 골리앗 보드외 AMI 오리지날 보드는 지금도 구하고 싶은 레어 아이템 1순위 입니다..
수퍼마이크로는 대만 가서 대만 지사장님 명함도 받았었고 슈마 파워만 시장에 팔 수 있는 MOU 까지는 가지고 있는데 시장이 없어서 흐지부지 되었죠..
초기 하이텔 OSC 모임할 때는 연대 독다방에서 했었습니다..
하이텔 OSC 부운영자 7년 해봤고 (간장게장님은 잘 알고 계심)
중간에 컴퓨터 조립대회 3번 치루어 봤고
머 이정도면 되겠죠..
제가 운이 참 좋았죠..ㅎㅎ
역으로 슈마케이스와 다른 조립 보드들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슈마 본사 정책이 변하여 슈마케이스는 따로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대략 4년차 되는 듯하네요..)
대략 20여년정도에 3만개 정도의 글과 댓글이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슈마보다는 TYAN HQ와 더 진하게 얽혀 있습니다..
요즘 전체적인 RMA 추세는 제조사와 직접 거래한 고객만 RMA를 해줍니다..
슈마 보드는 X10DRL-i 와 X10DRL-C 보드를 사용해 보았는데 M2 NVME 슬롯이 없어서 그렇지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PCIE 슬롯에 gen 3.0 NVME SSD를 장착할 수 있어 E5-2600V3 및 E5-2600V4 보드의 끝판왕으로 생각됩니다.
슈마 보드에 Epyc 1세대 듀얼로 2대 연산용 컴을 조립해 보았는데 안정성이나 연산 성능 대단합니다. epyc 2세대도 지원하기에 2세대 CPU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슈마보드는 정말 안정성이나 내구성및 성능에 추천할 만한 보드입니다.
절대적인 끝판왕은 없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경험에 따라서 다 틀리다라고 생각합니다..
슈마가 인텔쪽은 진짜 잘만들지만 AMD쪽은 좀 꽝입니다..
G34보드 때 열이 너무 마니 났어요.. (전원부 노하우 부족??)
그뒤에 v3 지금은 에픽3세대 까지 사용중인데요
일단 구하기 쉽다.
저처럼 집에서 쓰는 사람은 벤더보다 조립이 이래저래 좋은데 이럴 경우 슈마 말고 선택지가 있나? 싶습니다.
아수스나 기가바이트도 서버 보드를 만들고는 있으나 뭔가 신뢰가 안가구요.
에즈락 랙도 요즘은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itx 서버 보드들이 은근 있어서 상당히 궁금하네요.
사무실에 5년 넘게 몇번 전원 안 내리고 막 사용을 해도 컴퓨터들이 고장이 없더군요.지난 십몇년 동안은 파워2개 하드디스크 3개, SSD 1개가 문제가 되긴 했군요.
파워는 시소닉과 에타시스였고,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2개 고장, 웨스턴디지털 기업용 1개 딸깍거려 교체했고 SSD는 인텔 기업용이었는데 조용히 사망해버렸지요.
안정성을 최대한으로 신뢰성을 확보함과 구성 파트의 내구성이 산업용 규격을 만족 하는 것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수명을 보장 해야 합니다.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벤더중 HP가 제일 우수하며 다음으로 DELL , 레노버 등을
사업부를 폐쇠 하기는 했지만 시스템 레퍼런스로의 인텔 시스템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외 에는
저가 장점으로 판매량으로 인지도가 있는 슈퍼마이크로 ,
일부 기종의 OEM 제공하는 ASUS 와 기가바이트
과거와 다르게 존재가 희미해진 타이안 ...
신뢰성 , 안정성, 내구성이 기본 이어야 한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완성도 입니다.
완성도를 1-10 기준으로 한다면
HP/DELL/Intel 은 10/9/8 이라면
슈퍼마이크로는 6 정도 수준 입니다.
ASUS/GigaByte는 7 정도 이지만 신뢰성 , 안정성, 내구성 측면에서는 5 정도라서
웍스테이션/서버로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이상하게 값은 비싸지요.
슈퍼마이크로는 저가로 서버/웍스테이션을 구성하는 파트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완성도가 HP/DELL 에 비해서 형편 없기 때문에 시스템 구성이 디폴트 구성에서 바뀌거나
BIOS 성정 옵션등이 카테고리, 기능별 그룹분류 등을 고민없이 항목들을 늘어놓기만 하여서 매뉴얼 정독과 트라이얼 테스트를 무수히 반복 해야 하며
간혹 매뉴얼 / 데이터스펙 시트에 명기된 지원 항목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BIOS 코어 기능을 슈퍼마이크로가 설계하는 것이 아니지만 구성된 BIOS 전체적인 완성도는 HP/DELL에 비해서 복잡하며
ASUS 데스탑 마더보드에 비교하면 조잡하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 ... 시스템 빌드 구성 또는 메인터넌스를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스템을 접한 경험을 근거로
사용자들에 비해서 시스템에 대해 더 잘 이해한다는 생각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각 기종 별로 사용 시간과 실 사용자에서 중에서 어프리케이션 개발자와 어프리케이션을 이용한 개발자와 ,
판매를 목적으로 시스템 빌드 구성 또는 메인터넌스를 본업으로 하는 경험의 차이와
주관적인 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자의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역시 타워, 랙타입 모두 있어요, 소음은 둘다 거의 ㅎㅎㅎ
장터에서 구입하려는 것으로 보아서 중고를 고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슈퍼마이크로 보드를 일반 PC 케이스에 조립한다면 4U 이상으로 하시면 넓은 내부 공간에 팬을 적절히 하면 소음으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조립형 서버 / 워크스테이션을 구성하는데 슈퍼마이크로를 선택하실 수는 있지만 ...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에 슈마 제품의 조악함에 ... 가격이 낮으면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최근에 슈퍼마이크로 보드의 처참한 스펙 미달을 경험하고 반품하고 오늘 리펀이 입금 되었군요...
슈마의 나쁜 기억이 추가로 남을 것 같습니다.
HP는 너무 좋지만 고가 이고 중고 물량이 거의 없고 써드 파트 차별이 심하므로 피해야 하고 ...
DELL T7920 으로 2nd gen scalable Xeon 워크스테이션 중고를 선택하실 것을 추천 합니다.
가격, 안정성, 신뢰성, 완성도 그리고 소음 모두에서 최적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슈마는 적은 예산으로 회사 시스템 구성시에 소음 걱정 없는 서버룸에 처박을때 고려하시구요... 결재 승인이 쉽겠죠 ...
최근에는 대용량 메모라를 갖는 고성능 웍으로 DIY 를 위해서 아래 링크를 구입해서 빌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ebay.com/itm/125846383300?
대량 교체 시기를 놓치면 가격이 비싸지고 허접한 넘들만 남지요.
다른 종류, 다른 벤더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DELL 웍스테이션은 베어본 기준으로 $450- $500 이더군요. T2920 포함 ..
더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약간 올라가지만 케이스 스크레치 가득한 넘들만 남아요.
ebay Refurbished 또는 DELL Refurbished 이 나타나고 일반 업자들 판매 가격에서 10% 비쌀때가 적기 입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ebay Refurbished 또는 DELL Refurbished 는 없어지고
Recycling company 판매자가 ( ebay Refurbished 또는 DELL Refurbished 재활용 업체지만 .. ) 비슷한 가격으로 먼지 뒤집어쓴 것들을 판매 합니다.
DELL 서버 기종은 베어본 기준으로 $200 이 입니다. 아마도 웍스테이션 보다 더 대량 방출이 발생 하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서버 기종은 베어본 보다 메모리 와 CPU가 포함된 것을 구입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 입니다.
여긴엔 HDD는 거의 포함되지 않습니다.. HDD는 소모품이므로 있어도 빼서 버려야 하지요.
마더 보드는 슈마나 델이나 모두 $100 정도 일때 ... 최하 가격이 됩니다.
그 이하 가격 파트는 고장/불량 가능성도 있고 더 이상 가용성이 떨어졌다는 의미 이므로 낮은 가격에 혹해서 구입하면 계륵이 됩니다.
버리긴 아깝고 쓰기엔 너무 .. ㅎㅎㅎ
DELL / HP 마더보드는 일반 케이스에 장착을 고려하면 비표준으로 정신 건강을 해칩니다.
DELL / HP 마더보드는 해당 업체 베어본 업그레이드나 고장 파트 교체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비표준 케이블 파트, USB 등등 따로 따로 구입 하게 되면 케이블 가격이 본체 메인 파트 가격의 2~3배가 됩니다.
이베이에서 구입할때 ... 제 구입 경험을 참고 하세요.
오퍼를 받는 판매자에게는 구입할 가격의 적정함이 불확실 할때에는 판매가의 50% 시도해서 수락되면 구입을 철회 해야 합니다.
오퍼 수락되었지만 지불을 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 됩니다.
판매자 점수도 살펴보시고 판매자 스토어에 가서 판매 종류들이 구입하려는 것들과 비슷 비슷한 것들이면 제품이 신뢰가 가지만
일관성 없이 이것 저것 .. 파는 판매자이면 파트 적정 가격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판매자 점수가 1000 이하이면 구입을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판매자가 중국으로부터 배송인 경우 가격은 낮지만 배송 오래 걸리고 중국이기 때문에 뽑기? 가 될 수 있습니다 .. 20%는 짜증 납니다.
구입 파트가 조금의 이슈라도 있으면 적극적으로 사진 찍어서 ..
도착한 파트가 일부 찌그러짐 ,, 스크레치 등등 ... 컴프레인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요.
처음에는 문제 있으니 라고 컴프레인으로 시작하고 .. 그러면 다른 파트를 보내 준다고 합니다. 무료로..
반품 수준의 문제가 아니면 50% 리펀드가 올 수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ㅎㅎㅎㅎ
그리고 반응이 뜨뜨 미지근 하면 반품과 리펀을 요구 합니다.
중고 메모리, CPU는 동작 하지 않는다 라고 .. 하면 대부분의 경우 다시 다른 파트를 보내 줍니다. 당연히 무료지요.
너무 잦으면 블랙 리스트에 등록될 수도 ㅋㅋㅋ
그리고 반품을 수락하는 판매자는 10% 미만 입니다.
판매자는 대부분 50% 리펀 , 재배송을 선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