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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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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3031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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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7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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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757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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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1 |
큰일났습니다. ㅠㅠ (7) |
테돌아이 |
2014-08 |
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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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3936
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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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0 |
Hyper-V 관련 질문 (1) |
우앙뿌앙 |
2012-12 |
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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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4953
1 우앙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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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쓰기에 좋은 백신 소프트웨어? (8) |
전근현 |
2009-11 |
8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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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8190
1 전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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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8 |
가성비 좋은 흑백레이저프린터(네트워크지원)추천부탁 드립니다. (9) |
이윤주 |
2023-05 |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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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1751
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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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7 |
부품 문의 드립니다 (1) |
트루 |
2013-01 |
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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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4820
1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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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6 |
esxi VM upload 속도 |
GoM79x |
2014-08 |
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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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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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M7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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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5 |
대상포진 맞나요? (17) |
준바이 |
2019-03 |
4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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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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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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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4 |
이 HDD 비정상이라고 봐야겠죠? (2) |
박경호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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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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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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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PowerEdge T20 이 모니터 출력이 안됩니다 (1) |
멋진남자 |
2015-12 |
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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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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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 Recorder (3) |
한남규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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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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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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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1 |
SATA array 파워 케이블 쓰시는 분 (4) |
한효석 |
2014-08 |
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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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4193
1 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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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0 |
파워커넥터 개조 (23) |
2cpumem |
2015-12 |
6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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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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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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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질문..(여기서 해도 되는지요) (5) |
우야노 |
2013-01 |
5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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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5303
1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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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8 |
물건찾다가 봤는데 (6) |
anti2cpu |
2021-10 |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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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2321
1 anti2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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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7 |
Dell PowerEdge R910 인텔 750 Series SSD 문의 (2) |
김경환M |
2015-12 |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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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3807
1 김경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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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6 |
같은 스위치 축 일경우 게이밍>커스텀 키감많이 차이날가요 (13) |
로벨리아 |
2023-05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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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1637
1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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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5 |
supermicro X7DWA-N 팬소리 제어가 안됩니다. ㅜㅜ (4) |
캐러번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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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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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4 |
이 100-120v 입력 카드를 220입력으로 개조가 가능할까요...? 전자 회로 질문 (3) |
Sikieiki |
2020-06 |
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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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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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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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3 |
외장하드 쓰기 속도 (3) |
이지포토 |
2020-06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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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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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2 |
full minicard ssd 가 뭔가요? (2) |
차평석 |
2013-02 |
5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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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5429
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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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확실합니다
전 갈축 포기했습니다
적축. 은축. 무접점 이정도 씁니다
저렴이로...
용산에 타건해볼곳에 가보면 베스트.
아니면 수업료 엄청 지불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냥 개인취향 호불호의 영역이라니... 답변감사합니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 외 소리가 작은 것들은 좀 그렇습니다..
요근래 폐기물 수집장에서 오테뮤 청축과 갈축을 줏어왔는데 이것도 따각 소리나는 청축이 맘에 끌립니다..
아직은 오테뮤는 시스템에 꼽아 놓고 사용을 못해봐서 좋다 나쁘다 할수준은 아닌 듯하고요..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가 오테뮤 키를 쓴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필코 키보드 키캡을 구하고 싶은데 오래된 제품이라 맘에 맞는 것은 잘 안보이네요..
오타율이나 피로도보단 이쁜 외형과 독특하고 중독성있는 타건감으로 접근하셔야지 실용적인 목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큽니다...
그냥 쓰던거쓰거나 일반 기계식이나 게이밍으로 알아보던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좀 키압도 있고 구분감이 있는 타건감을 원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어떤분은 엄청 키압이 가벼워서 스치기만 해도 입력되는 축을 선호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어떤분은 축도 축이지만 키보드가 반으로 나뉘어진 어고노믹 키보드를 편하게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분은 모든 기능의 키가 다 키보드에 들어가있는걸 선호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어떤분은 극단적으로 키 갯수를 줄여 매크로를 적극 활용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한 구분감과 어고노믹이 성향에 맞아서
홀리치키라는 축을 자작해서 윤활한 뒤에 어고노믹 키보드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성향을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그것에 근접한 제품을 찾아드릴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