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Õ¹ÙÄû ÆãÅ©°¡ ÀÚ²Ù¸¸ ³ª³×¿ä.

   Á¶È¸ 1885   Ãßõ 0    

https://www.2cpu.co.kr/freeboard_2011/1612877

얼마전에 펑크 때운 글을 올렸습니다.

이때가 6월 2일, 그때 수리하고 라이딩 무사히 하고 오늘 또 라이딩 하려고 하니 바퀴 바람이 빠져서 한 50% 정도 남아 있네요.

나흘 지나서 완전히 주저앉지 않고 50% 남아 있다는 건 그 구멍이 아주 미세하다는 건데 나흘 전에 평크와 유사한 상황이고 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 자리에 또 펑크가 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왼쪽이 2일에 패치 한 사진이고 오른쪽이 오늘 펑크난 위치입니다.

타이어가 튜브와 항상 일치하는 위치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주의 위치는 달라졌겠지만 타이어 두께에서 위치가 그 전에과 동일한 것 봐서는 그 때 펑크를 유발했던 위치와 완전 동일한 위치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이 문제로 자전거 전문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렸지만 핵심이 아닌듯한 답변 만 올라와 있는것 같아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사실 그동안 컴 관련 질문 이외에도 오히려 해당 커뮤니티 보다 더 괜찮은 답변이 달린 사례가 많아서 이번에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일단 타이어를 분리하기 전에 대략 펑크가 난 지점을 찾기위해 공기 노즐 부분의 타이어 위치에 파란색 스티커를 붙여뒀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튜브가 펑크난 지점과 타이어의 몇 시 위치에서 펑크가 났는지 추적하면 대략 그 부분에 이물질의 위치를 찾기가 수월해 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지난번 펑크패치할 때도 타이어 내부를 수차례 훑었지만 아무런 뾰족한 이물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펑크는 그때 발견하지 못한 그 이물질에 의해 생긴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펑크 난 부분을 발견해서 패치를 하고 그 위치를 보니까 튜브 밸브에서 대략 2시 아니면 10시 방향이었습니다.

역시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훑으면서 전체를 여러 번 훑었지만 역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훑은 것 같습니다.


이 원인에 대해 질문 했을때 답변은..

1. 로드계열 타이어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문제.

2. 튜브 불량으로 품질이 좋지않은 저가 튜브를 쓰는게 문제-품질이 보장된 튜브로 교환

이렇습니다.

사용하는 튜브는 검색해서 젤 싼거 사용하고 타이어도 가장 저렴한 흥아 HS515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5097235

이 타이어가 로드용이긴 합니다만 1.75로 도로만 다니기엔 두꺼운 편이라 비포장 도로도 많이 다니고 더군다나 뒷바퀴는 몇 년 동안 한 번도 펑크가 안난것 같습니다.

비포장 도로가 문제라면 하중이 많이 걸리는 뒷바퀴가 펑크에 더 취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계속 앞바퀴에서만 펑크가 납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도로는 이렇습니다. 이 정도면 이 정도 타이어로 문제일것 같지는 않습니다.

튜브 불량이라는 답변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건 분명 뭔가 찔려서 난 구멍 같지 않나요?

튜브 제조상 불량이라면 저렇게 구멍이 나는 식이 아니라 미세한 금이 간다거나 기포에 의한 구멍은 저렇게 생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번 펑크를 나게한 그 곳에 또 펑크가 났다는 것에 이물질에 의한 펑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이어에 박힌 이물질을 발견해야 하는데 아무리 손으로 30분간을 훑어도 나오지 않는 이물질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거 그대로 라이딩 다시 했다가는 역시 또 같은 평크가 날 것 같습니다.

111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GEUN 2023-06
ŸÀ̾ À̹°Áú µé¾î°¬À» °¡´É¼ºµµ ÀÖ½À´Ï´Ù. ´õ±º´Ù³ª ·Îµå´Â °ø±â¾ÐÀÌ ³ôÀ¸´Ï±î¿ä.

°ÅÀÇ°°ÀºÀÚ¸®Àΰɺ¸¸é °¡Àå °¡´É¼ºÀÌÀ־À̳׿ä. ¶Ç ÅÍÁö¸é ŸÀ̾î¾ÈÂÊÀ» ¼ÕÀ¸·Î ÈȾ¼¼¿ä.
±×·¯´Ï±î¿ä.
±× À̹°ÁúÀ» ã¾Æ³»·Á°í Áö³­ ¹ø¿¡µµ ±×·¸°í ÀÌ ¹ø¿¡µµ ¸î½ÊºÐ¾¿ ŸÀÌ¾î ³»ºÎ¸¦ ¸Ç ¼ÕÀ¸·Î ÈȾú´Âµ¥ ¾Æ¹«°Íµµ ¹ß°ßµÇÁö ¾Ê¾Ò½À´Ï´Ù.
Áö³­ ¹ø°ú °°Àº °÷ÀÌ °è¼Ó ÆãÅ©°¡ ³ª´Â°Í ºÁ¼­´Â µ¿ÀÏÇÑ À§Ä¡¿¡ ¹º°¡ Àִµ¥ ¾Æ¹«¸®Çصµ ¸øã°Ú½À´Ï´Ù.
Á¤ ¾ÈµÇ¸é ŸÀ̾ ¹Ù²ã¾ß ÇÒ °Í °°½À´Ï´Ù.
½ºÅ×Ç÷¯ ÇÉ, ¹Ì¼¼Ã¶»ç °°Àº °ÍÀÌ Å¸À̾ ¹ÚÇô ÀÖÀ» °¡´É¼ºÀÌ ³ô°Ú³×¿ä.
ŸÀÌ¾î ¾ÈÂÊÀ¸·Î ¿ÏÀü ³ª¿ÀÁö ¾ÊÀº »óÅÂ¸é ¸Ç ¼ÕÀ¸·Îµµ ã±â Èûµé¾î¿ä.
¿îÇà Ãæ°ÝÀÌ ¹ß»ýÇؾ߸¸ Æ©ºê¿¡ ±¸¸Û³»´Â ¼öÁØ.

Àúµµ Çѹø ±×·¸°Ô ´çÇÑ ÀûÀÌ À־ ...
ŸÀÌ¾î ¹Ù±ùÀ» ¾ÆÁÖ ²Ä²ÄÈ÷ ã¾Æ¼­ Á¦°ÅÇß¾ú½À´Ï´Ù.
     
¹®Çö½Ä 2023-06
+1
´«¿¡ º¸ÀÌÁö ¾Ê°Ô ¹ÚÇô¼­ ã±â Èûµé°Å°°¾Æ¿ä.
ºÒ¾ÈÇÏ°Ô Å¸´Â°Íº¸´Ù ŸÀ̾ ±³Ã¼ÇÏ´Â°Ô ÁÁÀ»µíÇÕ´Ï´Ù.
          
¶Ç ÆãÅ©³ª¸é ¼Õ°ú ·ç»¾¸¦ ÀÌ¿ëÇÑ ÃÊÁ¤¹Ð Á¶»çÇؼ­ ¹àÇô³»µµ·Ï ÇÏ°í ±×·¡µµ ¾ÈµÇ¸é Á¤¸» ŸÀÌ¾î ±³Ã¼ÇØ¾ß ÇÒ °Í °°½À´Ï´Ù.
¾Æ~ ŸÀÌ¾î ¹Ù±ùÂÊ¿¡¼­µµ º¸´Â ¹æ¹ýµµ ÀÖ±º¿ä.
ÀÌ ¹ø¿¡µµ ¶Ç ÆãÅ©°¡ ³ª¸é ·ç»¾¸¦ ÀÌ¿ëÇؼ­ À°¾ÈÀ¸·Îµµ º¼ »ý°¢ÀÔ´Ï´Ù.
ÆÐÄ¡ ÈÄ 5½Ã°£ Áö³µ´Âµ¥ ¾ÆÁ÷ ¹Ù¶÷ÀÌ ºüÁø°Í °°Áø ¾Ê½À´Ï´Ù.
ÇÑ2~3ÀÏ µÎ°í º¼ »ý°¢ÀÔ´Ï´Ù.
Ȥ½Ã. ´©±º°¡.....
¹Ù´Ã·Î?
ÀÚÀü°Å´Â ½Ç³»¿¡ µé¿©³ñ´Ï´Ù.;;
¹ÚÀÎÈ£´Ô À̾߱âó·³ ½ºÅ×ÇÁÇ÷¯ À̸é ÃÊ°­·Â ÀÚ¼®À¸·Î ã¾Æº¸¸é µÇÁö ¾ÊÀ» ±î¿ä^^
ÁÁÀº »ý°¢À̽ʴϴÙ.
³×¿Àµð´½ ÀÚ¼® ÀÌ¿ëÇϸé Àß µÇ¸é ÇØ°áµÉ °Í °°½À´Ï´Ù.


QnA
Á¦¸ñPage 270/5683
2014-05   4957105   Á¤ÀºÁØ1
2015-12   1493560   ¹é¸Þ°¡
2023-06   3473   ¿ìÀ¯¸Ô´Â»ç½À
2023-06   1886   À嵿°Ç2014
2023-06   1798   ¸¼Àº¿©¸§
2023-06   2019   Ÿ¿îŸ¿î
2023-06   1654   ÀüÁø
2023-06   2446   ¿¥ºê¸®¿À
2023-06   1634   Æ縯
2023-06   1225   Skyhard
2023-06   3318   ±¸Â÷´Ï
2023-06   2701   ¼úÀÌ
2023-06   2014   ±èȲÁß
2023-06   3288   Uinx
2023-06   2721   ¹«½î»Ôó·³
2023-06   1887   ±èȲÁß
2023-06   2073   ·¡¹ÙÀÌ
2023-06   1310   ·Ñ¹éÀÌ
2023-06   1895   Á¤¹«Çö
2023-06   1674   narumir
2023-06   2615   °³¹ß25³â
2023-06   2227   ½Ã¿Â¾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