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1. HPE 공식적인 부품 보유기간
2. 보통 HPE 서버같은경우 부품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기간 : 예를들어 출시 8년뒤..
3. 공공기관이나 정부 서버 교체주기 (내구연수는 6년이라고 본거같은데 맞는지..)
가 궁금합니다. 저는 도통 찾아도 안나오는데 서버업에 있으신분들은 쉽게 잘 아실거같아서 지식을 조금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1. HPE 공식적인 부품 보유기간
2. 보통 HPE 서버같은경우 부품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기간 : 예를들어 출시 8년뒤..
3. 공공기관이나 정부 서버 교체주기 (내구연수는 6년이라고 본거같은데 맞는지..)
가 궁금합니다. 저는 도통 찾아도 안나오는데 서버업에 있으신분들은 쉽게 잘 아실거같아서 지식을 조금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계약으로 11년인가 15년인가 뭐 그럴 겁니다.
그런데 좀 비쌉니다.
MA계약은 해야 하고 파트 + 인건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서버 팬 1개 교체하는데 700만원 정도 했던 기억 있습니다.
메모리는 1300만원이던가 뭐 그랬었습니다.
서울에 부품이 없다고 해서 고객사 욕먹은적 1번
국내에 부품이 없다고 해서 대체장비 투입한적 1번 있습니다.
부품 공급이랑 부품 보유는 틀린 개념이라고 HPE 영업이 주장하더라구요 ㅠㅠ
CAREPAK 중에 부품 보유 및 처리를 보장하는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좀 더 비쌉니다.
테크케어 에센셜 가입한 서버 보드가 없다고 2주 기다리라 하더군요.
단종 이후의 After Services 는 아주 아주 비싸요 !!
HPE 영업쪽에 문의 해서 EOSL 계획이 잡혀있는지 등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HPE Proliant DL 시리즈 현재 기준으로 EOSL 입니다.
G4 미정
G5 24년12월
G6 23년 12월
G7 미정
Gen8 미정
Gen9 미정
Gen10 미정
위에 epowergate 님이 말씀해 주신것 처럼 보통 15년 까지는 케어팩 등의 서비스를 통해 부품 지원이 이뤄집니다.
2. HPE 파트 를 구매하시는거면 거의 대부분 2주안에 딜리버리 가능 합니다.
단 가격이 사악 합니다.
8년 이상이 되었을경우는 케바케라 장담은 힘듭니다.
케어팩이 되어있다면 알아서 검증된 호환 부품 제공 해줍니다
3. 보통 서버의 내구 연수는 5~6년 정도로 잡습니다.
성능에 큰 무리가 없다면 더 사용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리 대상 서버의 수량과 케어팩을 사용 했을때와 업체 유지보수를 했을때 비용을 비교 해보시고 유리한 부분으로 하시고
케어팩은 기본 하드웨어의 보증만 연장 됨으로 인력이 필요 할경우 인건비가 추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