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가상화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안먹혀 그런지 약간 느린 느낌이 항상 듭니다. 이것 메인 컴퓨터 처럼 빠릿하게 해 작업시 속도저하가 안느껴지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가상화에서 렌더링 작업을 할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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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안먹혀 그런지 약간 느린 느낌이 항상 듭니다. 이것 메인 컴퓨터 처럼 빠릿하게 해 작업시 속도저하가 안느껴지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가상화에서 렌더링 작업을 할 방법은 없나요?
GPU 기반이라면 패스쓰루 해보시고
CPU 기반 렌더링이라면 CPU 할당 갯수를 적당히 늘려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혹은 네트워크 분산 렌더링이 된다면 다른 서버들까지 합쳐서 렌더링 하는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아마 돈을 투자하면 될 것 같습니다..
Cpu , 메모리 , 디스크 등 을 Full 성능으로 할당하거나 cpu 자체는 rCore 로 할당하면 기본적으로 빨라지고. Nvme ssd 사용하고 vm 에 설정하면 꽤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윈도우위에서 사용한다면 가상OS에서 작업관리자에서 클럭을 확인해보세요.
요즘 CPU들은 베이스클럭이 낮아 내부에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인텔 12세대이후라면 E코어도 연관되어있어 더욱 차이가 나게 됩니다.
VDI의 경우, 국내에서는 망분리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VDI로 CAPEX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면 안 됩니다.
결국 그래픽 패스하니 해결되더군요
가상화는 비용 절감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시스템 비용 투자 비용을 감소 시키고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목적이지 않나요?
이라고 이해 하고 있는데요.
비용 절감이 목적이 아니면 .. 어떤 목적일까요?
가상화를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요?
Host os - linux, Guest os - linux는 약간 좀 까다롭긴 해도 잘 됩니다만,
Host os - linux, Guest os - windows에서는 이게 잘 안됩니다.
Guest os가 리눅스라면 도전해보실만 한데 Guest os 가 윈도우라면 비싼 quadro등 비싼 gpu를 사서 시도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