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리는은하수폰을 3년간 쓰다가 이번에 플립5 이란 놈이 나온다해서 바꿀까 생각중인데요
구매하고자 하는건 자급제폰입니다.
3별사에서 하는 본사 사전예약으로 신청하는 것과
여러 밴드나 카페 혹은 X뿌,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하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별사에서 하는게 특별히 더 이점이 있다거나
아니면 카페나 X뿌 업자, 다른 일반 회사에서 하는게 혹시 더 이점이 있는지요?
서버 관련 커뮤니티에 뜬금없이 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서버나 컴퓨터등 다른 전자제품은 관심도 많고 그런데
스마트폰에는 딱히 아는 정보가 없어서요
신제품은
어떤년도는 사전예약이 가장 저렴했고
어떤년도는 이후 통신사보조금이 가장 저렴했고
최신기기를 일찍쓰는 경험이 주는 만족감 상황
알뜰폰 등을 낮은 요금제를 쓰고있거나
당장 급한 경우라면 사전예약으로 구매하고
고가요금제 이용중이거나(중요)
가족이 통신사 결합상태라 월 통신요금 할인이 좋은 상황
등 3사 귀속상태라면 통신사사젓예약 해야겠습니다
**그러나 3사에서 파는 모델은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모델이니 원하시는게 아닐겁니다.**
그리고 카페나 업자는 통3사 본사보다 장려금?
추가보조금이 있으며 일부 나눠받을수는 있으나
단속때문에 일반구매 대비 까다로울겁니다.
자급제도 판매채널마다 사은품 혜택이 달라서
지마켓 옥션 11 네이버 쿠팡 삼성닷컴 등
잘 찾아보시고 좋은 구매 하시길바라요
넵 조언 감사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갯역시 접는폰은 삼성 자급제가 저렴할꺼다... 라는 소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