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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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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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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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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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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7591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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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7 |
[ 그래픽 카드 가상화 ] 지원하고 게임용(범용)으로 쓸만한 것 있는지요 ? (7) |
전설속의미…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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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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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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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6 |
캡쳐보드에서 최대캡쳐해상도와 패스스루해상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2) |
민사장 |
20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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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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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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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5 |
원격 프로그램 (윈도우 , 윈도우 서버 GUI 한정) 어떤게 좋을가요 (13) |
김주현 |
20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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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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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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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4 |
cpu 벤치(passmark) 결과가 좀 이상하네요. (10) |
monet |
20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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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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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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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3 |
[ ESXi ] 게스트 OS의 하이퍼 쓰레딩 설정이 갖는 의미 ? |
전설속의미… |
20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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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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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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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2 |
Apple Cinema 23-inch전원 (4) |
insert |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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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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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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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1 |
프린터 공유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5) |
연경수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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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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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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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서버 firmware업글 해야 할까요? (4) |
회원K |
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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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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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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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정보가 궁금합니다. (1) |
김홍기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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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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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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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SIelite1600+590 SLi(M2n32 ws pro)+비스타설치불가 |
최동욱 |
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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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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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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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듯한 곳 전면부 cpu후면 사진 추가 (7) |
깜박깜박가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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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깜박깜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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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i7 cpu를 사용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나요? (17) |
윤현기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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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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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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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35 |
멸실 문제와 석면 슬라브 철거 문제... (5) |
으라차차차 |
20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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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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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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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9 메인보드 아이비브릿지-ep 지원 관련 문의드려봅니다. (6) |
Carolus |
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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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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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r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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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33 |
스카시 구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8) |
김헌욱 |
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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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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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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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gen8 서버 사용 질문 (6) |
카미나기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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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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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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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슬롯 작동 문제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12) |
미스티 |
20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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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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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2 보드에서... (3) |
노승범 |
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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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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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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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폭탄 맞기전 미리 LED전구 교체예정입니다만... (8) |
세가새턴 |
2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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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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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가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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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연동구축 (9) |
눈부신아침 |
20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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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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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부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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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성능도 너무 떨어져서 이제 내장이랑 경쟁하는 수준이 되버려서인지 단종되었습니다
추신 : 440이 아니라 450 아닌가요
또한 필요한 수준의 CPU/GPU성능이 요구됩니다 (처리 속도는 여기 비례합니다)
저게 최저다보니 저정도 채울려면 그냥 모바일을 포기하는게 더 나은게 현실입니다 (아니면 속도 문제는 감수해야 하던지, 시즈 모드밖에 못 쓸 수준의 상위 게이밍 기종 가야 함)
취미로 DJI Mavic 2 Pro와 Mavic 3 Pro를 날리고 있고 D-log 4k 10bit로 촬영을 합니다만 아주 급할때는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으로 적당히 컬러그레이딩 해서 올립니다.
일단 4k 30p를 메인으로 할건지 60p를 할건지와 주 툴이 Premiere, FCPX, Davinci 중 어떤걸 사용할지, plugin을 얼마나 사용할지를 먼저 정해야합니다.
촬영한다고 했을 때 ProRes RAW 급을 사용할지, 적당히 HEVC를 사용할지에 따라 다르고, 프록시 여부에 따라서도 사양 차이가 크게 납니다.
정확한 상황 없이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현재 HW 성능이 매우 상향 평준화 된 만큼 과거처럼 엄청난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래픽이 디코딩을 지원하느냐 입니다. M1에서 편집 가능한 이유도 HW 디코딩때문이지 M1의 깡성능 때문이 아닙니다.
인텔도 7세대 이후로는 거진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프리미어에서 컬러그레이딩과 영상 교차 편집, 자막 정도는 아주 고사양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하고 적당히 작업이 들어가는 수준이라면 요즘 나오는 100~130만원 전후의 적당한 게이밍 노트북으로도 충분합니다. 렌더링도 quicksync도 품질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 유투브에 올리는 수준이라면 SW 렌더링까지 안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고사양으로 가면 갈수록 좋은게 사실입니다만, 억지로 오버스펙을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시간에 쫓기는 방송용도 아니구요. 넉넉하게 6코어 CPU와 32GB RAM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5년 전 그 비싼 CPU였던 9900k 작업 성능이 현재 12500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게임 성능이야 한참 아래구요.
쓰로틀링 없다는 가정 하에 모바일 i5 12~13세대 + arc / RTX3xxx or 2xxx 시리즈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4k 60p 멀티캠이라면 인텔 모바일 6p 이상 달린제품으로 가시면 좋습니다 (12650H~13900HX)
Inspire 3도 있긴 하지만 이건 용도가 달라서 논외로 하고 현재 DJI 가장 최신기종이 Mavic 3인데, Cine 버전을 제외하고는 HEVC 200Mbps 까지만 지원합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i5 1135G7, 16GB, Iris Xe)에서 Mavic 3 Pro 영상을 다시 테스트 해보았는데, 역시 단일 영상 위주의 편집이라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a7s3 4k 60p XAVCS-I 600Mbps도 CPU 사용률 100%이긴 하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DJI 드론 정도인 4k 60p XAVCS 10bit 420 150Mbps은 30~40% 사용률로 정상 프리뷰가 됩니다. 이건 전체 해상도 기준이고 1/2나 1/4로 프리뷰를 한다면 요구성능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11세대에서 끊긴다면 외장그래픽이 아니라 내장그래픽으로 활성화를 하신 후 다시 테스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데스크탑에서 7세대 8세대 인텔 CPU로도 4k 편집을 했었는데, 배 성능이 나오는 현재 적당한 4k 편집이 어렵다면 말이 안되겠죠.
(11세대 모바일 성능이 i5 1135G7 기준으로 데스크탑 i7 6700 보다 살짝 아래입니다)
저희가 영상 편집용으로 사용하는 CPU가 13500과 13700k 입니다. 프리미어에서는 두 cpu 성능차이가 거의 없고 에펙에서는 성능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만 모션그래픽까지 작업하시는 경우는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거진 log 촬영을 하지만, 보통은 기본 영상으로 촬영하시는 경우가 많기에 크게 색보정 들어가지 않고 야간에 날리기 힘든 드론 특성상 엄청난 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12500H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4k 60p XAVCS-I 600Mbps 영상이 1분당 4GB 전후, 150Mbps 영상이 1.2GB 전후 나옵니다.
Zbook i7이면 10850H인가요? 10850H면 12세대, 13세대에 비해서는 살짝 아쉽기야 하겠지만 크게 부족함은 없어보이고, Quadro T2000은 HEVC 444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니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램은 에펙을 돌리지 않는 가정 하에 32GB면 넉넉합니다. 여유 있으시면 64GB 넣어주시면 좋지만 과연 쓸까 의문이긴 합니다.
12세대 노트북들을 본가에 가져다놔서 바로는 테스트가 어렵네요. Zbook에서 프리미어 최신버전으로 테스트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렙탑처럼 시퓨나 그래픽 업글 불가면 처음부터 좀 높은 스팩을 잡아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니까요
그래픽 성능은 뭘 얼마나 쓸지에 달렸지만, 저 해상도면 비됴램은 8기가정도 찍어야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내려갑니다 (다만 요즘 엔당 모바일 비됴램 너무 짜서 예산이 부족하다면 6기가인 2060/3050 Refresh같은걸 추천합니다)
램은 편집 내용에 달린거지만, 4k소스를 간단하게 편집해도 32G (인터넷만 하는 컴도 16기가 달고, 램값이 바닥을 기는 시대에 아낄 필요 없다고 봅니다)정도는 필요하고, 4k 소스가 복수 사용되고, 사용하는 필터에 따라 좀 더 필요하기도 해서 일단 채울 수 있는 최대인 64G 채우길 권하는것뿐입니다
시퓨 성능은 높을 수 록 빠르니 사실 아무리 높은거 권해도 과한건 없다고 봅니다 (Ryzen 6/7000대 5정도면 딱히 문젠 없긴한데, 업글 불가능한 부품이니 처음부터 7이나 9 가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QS되면 디코딩 가속용으로 쓰고, NVENC로 인코딩 가속해서 동시에 활용해서 빠르게 처리하는것도 가능하고, Intel + Intel의 조합이라면 추가 가속도 있다고하더군요 (다만 요즘 잉텔 모바일의 차력 상태를 고려하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지네요 (스로들링이 일상입니다) )
에팩이나 다빈치 쓸려면.....그냥 모바일은 취급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도 있습니다 (램 엄청나게 요구해되고 (4k 권장이 192G라는곳도 있음), 다중 그래픽으로 성능 향상도 있다보니 데탑이 나을꺼같네요) (이외에 요즘 같은 칩셋이라도 엔당이 모바일용 비됴램 조금 적게 달아줘서 8기가만 찾아도 3070이나 2060 Super가 필요해서 금액이 뛰는것도 원인입니다)
너무 오버 스팩을 권하는 느낌도 있긴한데, 전 일단 RAM은 너무 저렴해서 요즘 쫀쫀하게 구는 의미 없으니 그냥 최대치 채워버리고, 그래픽은 처리능보다 비됴램을 기준으로 고르고, 나머지 예산으로 시퓨 고르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면 램은 일단 32기가 1개 달고, 나머지 1칸은 차후 마져 채우고, 나머지 업글 불가능한 부품을 중점적으로 높이시길 추천합니다)
위에 안 적었는데 SSD는 NVMe 좀 괜찮은 모델 (염가형은 비추)로 1~2T정도 달고, 공간이 허락된다면 방열판도 다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서멀 패드로 하판같은데로 열이 도망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옛날부터 그랬지만 국내 SSD 가격은 항상 직구가보다 많이 비싸다보니 AS 신경 안 쓰실꺼라면 직구로 980 Pro나 SN850X같은 최상위 모델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총 정리하면
CPU : Ryzen 5 6000/7000 (예산이 되면 7이나 9)
RAM : 32G (예산 부족시 1개, 여유가 되면 64G)
SSD : 980 Pro/SN850X같은 최상위 모델 1~2T (직구)
VGA : 2060/3050(6G)
이정도를 권합니다 (이정도면 예산이 100만대 중반선에서 정리되니 과한 금액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션그래픽이나 3D 작업에서야 차이나지 솔직히 4k는 그놈이 그놈입니다.
방송사 납품용이면 고스펙으로 들어가겠지만 개인이나 라이트유저가 굳이? 싶네요
ProRes는 잘 사용하지 않고 4k HEVC (XAVCS) 420 위주로 작업하는 입장입니다. (a7c, a7s3, DJI M2p, M3p, 고프로 등)
Ryzen 5 + 32G + 50/60수준의 그래픽 + 1T정도면 그닥 과도한 스팩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그래픽같은건 같은 네이밍의 칩셋이라도 데탑보다 20%정돈 낮은 성능입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4k 편집은 커녕 보급형 게이밍 수준밖에 안 되는 수치입니다
옛날에 10년쯤전 아이비 시절에 영상 편집할때 스팩이 E3 + 32G + 50수준의 그래픽 + SSD였고, 그당시보다 고해상도 다루는데 동일 수준 맞추라고 하는것뿐입니다 (기컷해야 데탑이랑 모바일의 성능차정도밖에 없습니다)
저거보다 더 낮추면 Ryzen 3/i3같은 사무용 프로세서 + 16G + MX시리즈같은 내장이랑 성능 다투는 수준의 그래픽 + 500G의 턱없이 부족한 용량으로 가란 소리밖에 안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위에는 어디까지나 예산 충분할때 맞출 이상적인 수치를 언급했지만, 최종적으로 밑의 정리부분에는 저렴한 수준으로 정리해놨습니다
프록시하면 한두세대 전 컴퓨터로도 충분히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