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기준 인텔 공식 발표로는 2세대 이후는 세대별로 15~20% 정도 차이난다고 합니다.
2세대는 1세대의 일종의 공정개선판이라 ipc자체의 큰 성능 향상은 없다고 합니다.
3세대는 2세대보다 20% 정도의 향상, 4세대는 3세대보다 15% 정도의 향상이 있다고 하죠.
공정 및 생산성 개선을 통한 클럭상승으로 인한 성능향상은 빼고 순수한 ipc레벨에서의 성능 향상입니다.
e5 1세대+5%=E5 2세대+8%=E5 3세대+ 5%=E5 4세대 + 15%= 스케일러블1/2세대 = + 10~15%=스케일러블 3세대 + 20%=스케일러블 4세대정도 될 겁니다.
스케일러블1/2세대는 스카이레이크에 기반한 설계로 완전히 동일한 ipc를 가지고 있습니다.
1세대와 2세대는 대략 1.36배 정도 성능향상인가 보네요..
https://www.dell.com/support/kbdoc/ko-kr/000133009/hpc-%ED%86%B5%ED%95%A9-%EB%B2%A4%EC%B9%98-%EB%A7%88%ED%81%AC-%EC%84%B1%EB%8A%A5-2-%EC%84%B8%EB%8C%80-%EC%9D%B8%ED%85%94-xeon-%ED%99%95%EC%9E%A5-%EA%B0%80%EB%8A%A5-%ED%94%84%EB%A1%9C%EC%84%B8%EC%84%9C-%EC%8A%A4%ED%8A%B8%EB%A6%BC-hpl-%EB%B0%8F-hpl
실제 테스트는 위의 발표한 것보다는 성능향상이 적은가 보네요..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products/docs/processors/xeon/3rd-gen-xeon-scalable-processors-brief.html
3세대 스케일러블 제온도 46% 성능 향상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머 항상 그렇지만 미디어 상으로 마케팅 적으로 발표하는 것과 실제 성능은 차이가 있다고 봐야죠..
2세대는 1세대의 일종의 공정개선판이라 ipc자체의 큰 성능 향상은 없다고 합니다.
3세대는 2세대보다 20% 정도의 향상, 4세대는 3세대보다 15% 정도의 향상이 있다고 하죠.
공정 및 생산성 개선을 통한 클럭상승으로 인한 성능향상은 빼고 순수한 ipc레벨에서의 성능 향상입니다.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한 이런식으로 계산해보시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물른 멀티코어 효율 향상폭을 계산해보실려면 이걸론 안 되겠지만, 시스템에 코어가 1~200개쯤 있다고 소프트가 그걸 다 써먹을 가능성은 거의 없기때문에 실재 성능이란건 여전히 싱글코어 성능에 비례하는편이라고 봅니다
물른 제조사가 발표하는 향상 폭은 매세대마다 있었지만, 그걸 무조건 그만큼 올랐다고 믿는것보단 가능하다면 실재 운영하는 소프트를 이용해서 계산해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스케일러블1/2세대는 스카이레이크에 기반한 설계로 완전히 동일한 ipc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