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합법적으로 DDoS 방어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없을까요?
원래 제가 생각했던 방법
-> 웹 스트레서 구매 후 테스트 진행(방어 보장량의 1/100~1/10 정도)
* 웹 스트레서가 불법인건 압니다, 그러나 기재된 방어량 만큼 방어가 확실히 '증명' 되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선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디도스를 당해서 신청했더니 막상 방어가 안된다면.....(심각)
(당시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위와 같이 협의 했었음)
제가 방어가 정상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보고자 하는 곳 전부 Tbps 단위로 홍보하는 상태
- 방어의 1/100~1/10 정도로만 하는 이유는 방어량을 꽉꽉 채우면 눌림현상이나 다른곳에서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잡은 수치 입니다.
추가 : 단순히 방어존 테스트 용도입니다!
(약 120Gbps 에서 12Gbps 정도)
소기업-중소기업이 이걸 막을수 있다고 하니 궁금한거죠!
제가 내부 관계자는 아니라서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마소 애저가 3.5 Tbps 공격을 완화시켰다는 글을 본 것 같긴 하네요
인터넷진흥원이나 각 지방의 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등에서 장비를 대여하거나 트래픽발생기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 대여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근데 국내에서 발생하는게 100G ~ 12G 이상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실제로 어떻게서든 유지할려고 SK단 해외망차단 등 해봤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전용선으로 회선 구성중이실까요? 10G 전용선 구성하시면 월1800만원 이상이지 않는지..
10G망에 100G를 걸으실건지 1G에 100G를 걸으실건지..
내부망으로 앞단에 output 대량으로 걸수있는 서버 하나두고
curl 이나 소켓으로 목적이 대상으로 와장창 날려도 어느정도 테스트될텐데요
(비싼것도 알고있습니다.)
타사에서 12Tbps 홍보를 하여 자체적으로 스트레서를 구매후 테스트를 할지 알아본거였습니다.
(사실 이쪽은 100에 90은 거짓이거든요;)
제가 알기론 10G 로 알고 있고 공격이 오면 다른쪽으로 우회방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는 알아봐야겠네요.(타사 엔지니어와 함께 테스트 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