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푸조에서 나온 e208 전기차를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이 차가 최신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오토홀드, 블루투스, 통풍시트 기능이 없습니다.
블루투스랑 통풍은 사제로 해결이 가능하니 별 문제가 되지 않고
제가 사는곳이 깡촌 시골이라 집에서 읍내 직장까지 출 퇴근시에
차 막힐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토홀드 필요 없겟죠?
제가 최근에 푸조에서 나온 e208 전기차를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이 차가 최신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오토홀드, 블루투스, 통풍시트 기능이 없습니다.
블루투스랑 통풍은 사제로 해결이 가능하니 별 문제가 되지 않고
제가 사는곳이 깡촌 시골이라 집에서 읍내 직장까지 출 퇴근시에
차 막힐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토홀드 필요 없겟죠?
해당 기능 있는 차량 렌트해보세요.
없어서 못쓰는거랑 천지차이니까요..
제가쓸땐 오토홀드 많이쓰는기능은 아닌데..
있는아버지차 몰다가
없는 제차 모니까 신호등에서 하염없이 브레이크 밟고있는제가...전 그래서 파킹을 자주쓰게되더군요.
생각외로 있으면 못느끼면서 사용하다가.. 없을때에 불편함을 확 느끼는거 같습니다..
차 막히는부분에서도 오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신호등의 대기상태에서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오히려 끄고 있지만
한번이라도 도시에 나오면 엄청 편했습니다
있는차 없는차가 있는데 압도적으로 있는 차가 편했습니다
거의 안켜요
간혹 고속도로 주행중 막힐때 또는
장시간 운전중 막힐때 주로사용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정지 후 출발시 브레이크 발을 띠면 서서히 출발해야 하는데 엑셀을 밟아야 튀어나가듯(?) 출발하는 기분이 어색해서 사용을 않합니다.
오랜세월 오토홀드 없이 사용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토홀드 + 스탑앤고 또는 ISG 때문에요
특유의 출발 이질감 rpm 은높고 차는 뒤늣게 따라간다고 튀어가고..
그 격차르 줄이는거는 악셀 살짝 건드려서 오토홀드 풀고 악셀링 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따닥 하는 느낌으로
02년부터 운전 (수동) 15년에 오토 18년에 오토홀드 있는 차로 건너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수입차량은 브레이크 패드 가격도 장난이 아니죠...
저도 앞전 차 오토홀드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주차장에서 아주 지랄입니다
정차시 다리에 힘주고 있으면 힘들어요 ㅎㅎ (그렇다고 P로 바꾸는 것도 )
오토홀드 있는 차 타다가 없는 차 타면 불편하더라구요 ㄷ ㄷ
오토홀드시 정차후 출발할때 울컥거림은.
출발시 툭 건드리듯이 엑셀페달을 건드리면 부드럽게 출발이 됩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