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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원에서는 제조사의 RMA기간을 근거로 하여 구입자에게 RMA 기간을 명시합니다..
요즘은 보통 구입한 근거가 있어야 AS나 RMA가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제조사도 수입원이나 구매자와 구입한 근거가 있기에 RMA를 해주는 것입니다..)
하드 제조사 홈페이지나 수입원 홈페이지에서 시리얼 넘버를 조회가 가능한데 그것으로 언제까지 RMA가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드 모델에 따라 무상 RMA 3년 유상 RMA 2년 이런 식으로 되는 경우가 있으니 개인은 수입원에서 어떻게 RMA가 되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RMA는 고장난 하드가 제조사 공장까지 가서 수리가 되어 오는 경우(시간이 많이 걸림)이고 수입원에서 AS버퍼로 곧바로 바꿔 주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용 PC 하드는 무상 RMA판정 만나면 AS버퍼만 있으면 거의 곧바로 바꿔줍니다.. 그것이 기업용 하드랑 조금 다릅니다..)
SSD와 달리 하드디스크의 수명은 MTBF 로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https://www.2cpu.co.kr/lec/4587?&sfl=wr_name%2C1&stx=%B9%DA%B9%AE%C7%FC&sop=and
HDD는 보통 쓰기량 안 적혀있고, SSD는 제품별로 스팩에 내구성 적혀있으므로 그걸 다 안 쓰는한 기간내 교환이 됩니다 (허접하기 짝이 없는 엔터인 M.2타입조차 최저 1일 0.5회, AIC/U.2~3같은거면 높으면 5~10회나 되는 내구성을 자랑하므로 어지간해서는 내구성 다 못 씁니다)
실수로 물리적인 타격이 없다고 보시면, 받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그 감정평가사들이 일단 받더라도 필터링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