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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도니입니다.
혹시 선호하시는 IT브랜드가 있습니까?
뭐 종류별로 다를 수는 있겠죠....
저는 노트북은 lenovo(구 IBM TP 한정)..
서버는 HP, 네트워크는 CISCO.. 가상화는 Nutanix..
백업은 Veeam, Veritas...
뭐,.. 그러고 보니 그냥 이름 들어볼만한 브랜드들이네요..
(쉿... 네,... 제가 팔았던.... ㅋㅋㅋ)
회원분들이 선호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브랜드가 있습니까?
노트북은 Lenovo 지금꺼도 좋고요.
서버는 DELL, 네트워크는 Cisco랑 Arista, 가상화는 VMware랑 Proxmox 정도네요.
성능이나 기능 지원도 우수 하고요.
뭣보다 라이선스 장난질이 없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서버는 hp
허브는 hp
pc는 hp, 실리콘맥
놋북 lenovo
가상화는 vmware workstation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저렇게 남네요
hp가 많습니다
서버는 Dell, 화웨이
스위치는 Arista
방화벽은 Fortinet
가상화는 VMware
UPS, PDU는 APC
서버 랙은 IBM
NIC는 Mellanox
CPU는 Intel
GPU는 Nvidia
DRAM은 삼성
SSD는 삼성, 마이크론
모니터는 델, 에이조
등등.. 제품별로 선호하는 벤더가 확고하게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그럴까요? ㅎㅎ
LOM들의 내구성 이슈가 약간 있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닙니다.
방화벽의 경우 PAN이 가장 좋긴 한데, 가격 때문에 개인적으로 쓰기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Fortigate를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 쇳덩이는 항상 IBM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낌없는 물량 투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회사.. 랙마운트 타입 3상 PDU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커넥터 타입이 안 맞아서 창고에 박혀 있습니다.
IBM이 x86 서버 사업부를 계속 유지했다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욕하면서도,,, 쓰게되는 브랜드 군요.
진성.... 와이프가 ... 참 개성없다고 하더군요. 삼성꺼랑 LG 같은것도 좋은게 많은데.. 굳이 이걸 써야 겠냐면서..
그냥... 쓰니까.. 그냥... 노트북=IBM/레노버 TP가 된듯합니다.
서버는 dell 좋아합니다 ㅎㅎ
저는 현직 IT 쪽인데,,,,
제발.... TP 좀 그만봤으면,,, 하는게 제 생각..
아니 무슨,,, 8명이서 프로젝트를 하는데 1명만 빼고 다 TP.....
물론, 저는 두대 놓고 쓰고 있는데,,, 다 TP 이긴 합니다....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 친구도,, 임대 노트북도 조차도 TP 네요, ㅡ,.ㅡ ;;
그러고 보니. 노트북은 제가 삼성 -> dell -> hp -> 삼성으로 돌아가면서 쓰고 있네요
ibm은 그러고 보니 왜.. 안써봤는지 모르겠네요?
중고 가격이 높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데...
구매시점에 눈에 걸리면, 마음에 꽂히면 사서 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2개정도는 변심안합니다.
- 노트북 : 레노버 Legion (아범 TP씽크패드에서 리전으로 변경) - 확장포트 많고, 뚜껑따기 편한거 좋아합니다.
- HDD : Ultrastar [ 족보: IBM(HDD 원조?) > HGST > WDC ]
저는 HDD 의 경우에는 선호 브랜드가 있는건 아닌데..
속도보다는 정숙성에 중점을 두다보니.... 예전에 후지쯔 하드를 선호했었습니다.
일단, 싸고, 열도 많이 안나고, 조용하고, 워낙 정숙하다보니 배드도 잘 안나더라능..
,,,,,, 물론 느린건 덤이긴 하지만..
SD카드나 USB는 샌디스크, SSD는 삼성 또는 하이닉스, 파워는 FSP또는 Delta, 메인보드는 애즈락, 공유기는 미크로틱...
첫번째 줄에 있는 회사들은 개인 성향상 선호하는 제조사고, 두번째 줄의 회사들은 전 한번도 속 썩인적이 없던 것 같아서 선호합니다.
통화녹음앱이 없으면,,, 머리가 나빠서 대화내용을 기억을 못해서 T전화 녹음앱이 필수거든요.
근데,,,, 샌디스크는 좀 의외네요... 싼디스크 USB 는 좀.. 하~.....
USB는 샌디스크 말고 다른거 한번 써볼려고 ADATA도 한번 써봤는데, 이건 악몽 그 자체라 선물한것도 다시 회수해서 교환해준 후로 그 후로 다른 제조사 다른 제품 시도해볼 엄두도 안 나서 샌디만 계속 쓰는 감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USB사용시간이 워낙에 짧아서(새거 하나 뜯으면 한달을 못쓰고 증발해서 없어집니다.) 장기 사용은 해본적이 없는데 오래 꼽아두면 금방 죽는다고는 하더라구요.
삼성꺼 저용량도 써보고 USB2.0 / 3.0 다 써봤는데...
열때문에 그런건지.. 플래시메모리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그런건지...
그래서 헤놀을 전 안씁니다.
OMV를 쓰는 이유가 OMV는 부트드라이브를 조정해서 데이터 영역을 파티션으로 수정해 만들 수 있어서요. 물론 HDD가 깨지면 모두 빠빠이 이지만....
그럴정도로 NAS자체를 신뢰하지 않아서요.
쫀득한 키보드 때문인가요?
이런 생각은 가끔합니다
삼성이나 LG 노트북 손에 들어오면 빨리 내다 팔아 버리고 델(XPS 또는 레티튜드) HP(엘리트북)으로 바꾸어 버릴겁니다
지금 손에 있는 장비도 엘리트북과 레티입니다
서버는 델과 HP 각각 맛이 다르고 둘다 좋아합니다
PC는 HP 웍이지요
경험상 고장률이 타 브랜드보다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심플한 디자인도 딱 제 스타일이고요.
SSD 는 하이닉스 제외하곤 신경 안씁니다.
고장난 ssd 보면 하이닉스가 대부분이었던지라 돈 주고는 안사옵니다.
노트북은 LG그램만 씁니다. 그램만 4번째입니다.
내구도 개판이고 가성비도 안좋습니다만, 가벼운 무게와 긴 사용시간을 대체할 기종이 마땅치 않네요.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좋아했지요. 예전에는 심플하고 고장률이 낮아서 지인들것 ud3급만 넣어줘도 신경쓸 일이 없었습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Z8 G5 가 오히려 디자인은 산으로 보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BOARD는 슈마, 기가바이트, 아수스
RAM은 SK하이닉스, 삼성
SSD는 삼성, 인텔
ODD는 LG, 파나소닉
HDD는 웨스턴디지털, 도시바
CASE는 슈마, 3RSYS
POWER는 시소닉,
UPS는 APC
키보드는 체리
마우스는 로지텍
모니터는 LG
프린터는 HP
공유기는 iptime
노트북은 애플
가상화는 Proxmox
웍스테이션은 HP
서버는 델, 슈마
SBC는 오렌지파이
그리고
IT사이트는 2CPU 입니다.
완제는 HP/레노버를 그때그때마다 선택해서 씁니다.
SSD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트렌센드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