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2023-10

ES가 아니라 QS면 가격이 상당할텐데, 정품으로 한두단계 내려서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저는 12900kf 사용중인데 극오버 아니면 기쿨은 아니아도 공랭급으로 쓸만은 하더라고요.

여담으로 통관 후 1년 이내에 재판하는 순간 전파법 위반이니 조심하세요.

신은왜 2023-10

그냥 테스트 용ㅇ도 라서요.
잘 동작만 하면 성공이라 생각하고

박문형 2023-10

https://www.2cpu.co.kr/hardware_2014/47054?&sfl=wr_name%2C1&stx=%B9%DA%B9%AE%C7%FC&sop=and

제가 생각하는 인텔 기쿨은 위의 링크 제품입니다..

올리신 글에 있는 사진의 제품은 성능이 한단계 더 높은 모델입니다..

인텔 Laminar RH1 쿨러라고 불리는 모델이네요..

신은왜 2023-10

조금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dodobird 2023-10

13900은 녹투아 공랭대장으로도 온도 잡기 힘들다고 수냉가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아무래도 기본쿨러 쓰시면 작업시 쓰로틀링이 걸릴것같습니다 ㅠ

신은왜 2023-10

캐드가 그렇게 많이 잡아 먹을까요?

김승현1 2023-10

일체형 수냉이 필수고
그나마도 본문 사진은 2열이네요
케이스가 3열이 되면 그나마 3열 추천하고
경우에 따라서 전압 언더볼팅이나 e코어는 죽이고 쓰시는거까지 고려를 하셔야 될 정도로 발열이 엄청납니다
케이스 쿨링이 원활한가 여부도 중요하구요

신은왜 2023-10

3열은 케이스가 너무 후져서요.

제온프로 2023-10

QS는 정품보다 저렴하여 관심이 갑니다.
하지만 사는 순간 중고가는 아주 처참해 집니다.

그리고 열이 많이 난다고 CPU가 죽지 않습니다.
스스로 클럭을 낮추기 때문에 느려질 뿐이죠. - i7 보다 느려진다는 테스트도 있어요..

다만 본체 안에서 250W 이상의 열을 풀풀 내고 있으면.
옆의 SSD나 메인보드가 죽어가죠... 메인보드도 그래서 좋은거 써야 하고요.

결국 QS는 그리 가치가 없습니다.

신은왜 2023-10

40언저리로 구매해서 잘못되어서 그냥 어쩔수 없다라고생각하고 한 거라서요.

김준연 2023-10

실제로 다운되어 뻗는건 아닙니다. 다만 원하는 부스트 클럭을 전부 끌어낼 수 없을 뿐입니다. 그래서 정말 있는대로 속도 다 끌어내서 쓰고자 한다면 상당히 쿨러쪽에 투자가 필요합니다.

신은왜 2023-10

아 그렇군요. 역시 성능을 다 발휘 하려면

dateno1 2023-10

요즘 i7 이상 성능 100% 뽑을려면 360밀리, i9은 420밀리도 힘듭니다 (K는 무리)

심지어는 쿨러고 뭐도 아무것도 안 달고 켜도 바로 다운되는일 없습니다

신은왜 2023-10

쿨러 없이도 가능하다구요.

dateno1 2023-10

네

일단 바이오스 화면 보는데까지 가집니다

이외에 가끔 작업하다가 수냉 쿨러 케이블 빠져서 아에 펌프 안 돌아가도 (고장으로 이러기도 함) 시퓨 한줌의 재가 되진 않습니다 (펌프 안 돌아간다 = 장식 수준의 냉각능)

야구감독 2023-10

13700kf 2d+3d 캐드용으로 사용합니다. 보드는 제일 밑에급 h610m에 그냥 쵸코파이 쿨러로 사용중입니다.
13900k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캐드용 프로그램은 보통 1개에서 2개코어만 일을 하므로 온도관리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뭣도 모르고 이전에 수냉쿨러와 상급 보드를 샀었는데 그 차액으로 cpu 한단계높은걸 사는게 낫더군요.

신은왜 2023-10

실전에대한 고견 이시네요.
확실히 이전 CPU하고 차이가 많이 날까요?
용량 및 열리는것 빠르기 그리고 핸들링등요.
10700세대하고

야구감독 2023-10

물론 세대차이에 대한 체감은 충분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