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베터리 교체도 결국 장난감 건전지 교체와 같습니다. 단지 차체 샷시가 - 이기에 쇼트방지(전압과 암페어가 높으므로)를 위해 -단자부터 탈거 후 플러스 단자를 제거하는 것 뿐 ... 그리고 욺직이는 자동차 특성상 잘 고정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시계가 초기화(바이오스 초기화)되니 다시 맞춘다는 것 뿐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고요.
제네레다가 작동 잘 된다면 충분한 운행만으로도 충전이 잘 되나 운행이 적다면 충전기로 만충 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순서대로 제거하고 장착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arMdcNgtI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고요.
제네레다가 작동 잘 된다면 충분한 운행만으로도 충전이 잘 되나 운행이 적다면 충전기로 만충 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맡기는게 싸서 일요일 길가 젤 싼데서 바꿨어요
배터리 반납하나 가격차이가 3천원 정도 차이라서요
모닝 용은 맡기구요
소나타는 taxi용으로 아주 잘썼어요 직접 교체함
순서대로 하면 끝
즉, 분리는 마이너스부터. 장착은 플러스부터.
인데, 뭐 대부분 순서 상관없이 해도 사고는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