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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옵니다.
뭐라도 하나 장만을 하긴 해야 할텐데...
고민이 됩니다.
우선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스팀보이 든 나비엔이든 온수매트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고장이 반드시 납니다.
한곳에 오랫동안 깔아두고 사용하는 환경과...
주기적으로 접었다, 폈다. 장소를 이동 하는 등....
각자의 사용하는 패턴이 있겠지만요.
저의 경우엔 2년 ~ 3년 남짓 보통 3번의 겨울철을 지내고 나면
물이 세거나, 따듯해지지 않는다거나,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했습니다.
그때마다 AS를 무상이나 유상으로 받기도 하고... 즐거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다음은 전기매트 입니다.
일단 저렴하게 한철 보내기 이만한 가격이 없습니다.
보통 5만이면 퀸사이즈는 구매가 가능하며, 2년이든 3년이든 고장나도 큰 금액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30-40만원대의 온수매트가 고장나는 것에 비하면 장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실제, 3년전에 삿던 스팀보이는 이미 죽었지만, 한일 전기요는 아직도 따뜻하게 잘 됩니다.
문제는 전자파 겠죠.... 저야 늘 컴퓨터와 연관되게 살고 있으니 전자파에 크게 감흥이 없는데,
집사람과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가 있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제3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는 탄소매트가 요즘 대세라고 하는데요.
DC 전력으로 되어 있고,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가격대는 온수매트 수준으로 전자매트에 비해면 약 6-10배 이상의 금액 지출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감이 잘 안오긴 합니다만
고장포인트 많지 않고, 번거롭지 않고 괜찮타는 평이 많더군요.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가성비 제품, 거품 없는 제품 등 은 있다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뭐든 알고 있는 2cpu의 지혜를 저는 믿습니다 ㅎㅎ
탄소매트는 열선이 과열 확산이 안된다는거 빼곤 장단점을 모르겠네요.
온수매트는 오히려 관리가 힘든거같아요.
아이가 있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애가 아파서 병원 뛰어다니면,..
돈보다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그냥 온수매트 생각하지 마시고 보일러를 틀어서 집을 따뜻하게 하세요.
있는 글만 봐 주시면 안되실까요?
이런 저런 안좋은 소리 들리고 하니 소비자로서 마음이 현혹이 되긴 하네요.
예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게 단점이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일반 전기장판쓸때도 자기 몇시간전에 틀어놓고 누우니까 ㅎㅎ
사용기 감사합니다!!
아이가 위험한 연결부를 만지거나 할 경우 이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뜨거운 물이 매트를 돌기에 이게 생각 보다 잔 고장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카본매트(탄소매트)가 전기매트처럼 확 지지는 느낌은 덜한데
세탁이 가능해서 아이가 있다면 일반 전기매트 보다는 훨씬 나을 겁니다.
그리고 무자게 탄소카본 열선이라서 전자파 걱정은 줄어듭니다.
또 가격대는 온수매트 보다 저렴합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은 온수매트 보다 덜합니다.
비싼거나 싼거나 솔직히 저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전 저렴한 한일꺼 씁니다.
그동안 구입하면서 좋은 기억이 없어서...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서브로 싱글사이즈의 저렴한 한일꺼 전기매트를 쓰고 있긴한데...
메인으로 사용하던 온수매트가 작년에 고장이 나서 새제품 구입에 고민이 좀 있네요~
아이가 첫 겨울을 나는군요.
춥지 않게 잘 나길 기원합니다.
제가 1월생이라 겨울에 대한 기억이 남다릅니다.
도시에서야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너무 걱정 마이소.. 잘 이겨낼겁니다.
사실 아이들은 아직 열이 많아서 별 걱정은 안되는데요 ㅠㅠ
집사람이 추위를 엄청 탑니다.
(저는 열이 많아서 아직 반팔 입고도 잘 다니는데요...)
전자파는 언급하셧으니 넘어가면
개인적으론 잔열이 오래 남아있는 온수매트가 편하긴 했습니다만, 언급하신대로 겨울이 지나고 치울때가 아주 귀찮았습니다.
카본매트는 매트도 가볍고, 계절 지난 후 정리하기도 참 편합니다만 딱 하나 단점이 있네요;;
본체? 가 전원 인가시 자채 냉각때문에 팬이 돌아가는데 그게 멀쩡한 온수매트보다 시끄럽습니다.
대략 잘 시간에 PC 의 40mm 팬 하나가 50% 정도의 팬속으로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소리도 높은소리라 거슬려 하시는분이 쫌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행인건 침대생활하시는분은 침대 밑에 넣어놓으시면 조용하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냉각팬이... 있군요? ㄷㄷ
혹시나 카본매트를 고를때는 유의해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자파 어쩌고 그러니깐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ㅎㅎ
안전 + 전자파 + 라돈 !
이번에 장만할땐, 이것저것 좀 인증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려 합니다 ㅎㅎ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겨울에 방이 건조해서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사라집니다.
라돈은 온수매트 보다 집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이 대부분이고 그곳에서 라돈이 나오는거라
골재가 들어간 건축물은 라돈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지요.
전기장판은 전자파 때문인지 정전기 때문인지 자고 일어나면 이상하게 찌부덩한 느낌이더군요.
저는 차박용 온수매트도 하나 구매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은은히 따듯하고 뭔가 지속적으로 오래가고... 잘쓸때는 참 좋긴한데 ㅠㅠ
어느정도 마음은 굳힌 상태입니다 ㅎㅎ
조금 더 고민해보고 탄소매트로 갈지 정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