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SO-DIMM 나온걸 보시고 오해하신게 아닌지요? DDR5 SO-DIMM 저용량은 수요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현재의 노트북 PC는 일부 게이밍 모델을 빼면 아예 메모리를 온보드하거나, 슬롯 한 개 정도만 제공하기에 저용량 메모리는 수요가 적기 때문입니다. 특히 호환성 특성을 타는 DDR5의 고속 모델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중고로 갖고 있어봐야 안 팔리니 던지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일단 새것 가격으로 비교하면 DDR5가 DDR4보다 비쌉니다.
제가 많은 데이터가 아니고 우리 장터나 당근 포함 중고 나라 등 몇 군데 글 보고 올린 내용입니다.
DDR4 8G가 2~2.5만원으로 돌아다니던데, DDR5 8G가 1.2~1.5만원 나오는 거 같더군요. 우리 장터가 무지 싼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수요가 적어서
근데 ddr5 가 더 비싼데요?
처음 마켓가가 싸서 그렇게 느껴지실수도
노트북 DDR4 8G 1.2만원 이상하니깐요.. 에누리 중고에서도 DDR5가 확실히 싸긴사네요
DDR5가 최신제품이기도하고하니깐 그런생각 하는거아닌지
지금은 수요가없어서 가격이저러지 나중에 DDR5 수요가 많아질때는 또 모르지요
잘생각해보세요
중고는 더 심하죠..
나중에 D5 수요가 많아지면 더 가격올라갈듯. 요건 사견임다.
자의든 타의든(업자) 업그레이드하고 나온 물건이 싸게 나오는듯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SO DIMM 8G 한정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