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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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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3064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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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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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5741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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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1 |
Network 기초적 질문 - 단자함 스위치허브 (11) |
2cpumem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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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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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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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0 |
저장소 풀(저장소 공간) 잘 아시는 분!? 이 경고 메시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3) |
미르르 |
20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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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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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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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9 |
윈10 사용중인데 네트워크 폴더가 스스로 열려있네요 (4) |
pibang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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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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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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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8 |
RAID와 AHCI의 전환은 재설치 이외에 답이 없나요? (7) |
김민철GC |
20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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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철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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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7 |
최주희님 와콤 문의 (7) |
silverwing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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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lver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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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6 |
정확한 온습도계 문의 드립니다. (6) |
이대로 |
20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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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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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된 테이프 디지털전환시 잡음제거 (16) |
금콩커피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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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4 |
virtual usb driver 지우는 방법 |
가빠로구나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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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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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3 |
xw8600 보드에 메모리 ECC/REG 사용가능한지요?? (3) |
황진우 |
20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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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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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2 |
메인보드 초기불량일까요? (3) |
가비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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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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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스토리지 백업용... (2) |
최재원99 |
20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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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 속도에 대해서 (7) |
가빠로구나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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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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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to HDMI는 왜 열이 심한가요? (16) |
구차니 |
2020-09 |
17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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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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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8 |
ZFS vs 하드웨어 RAID (8) |
막내의하루 |
20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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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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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xw8000에서 Win7_32bit Install 하기 전에.., (3) |
아름다운노을 |
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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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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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6 |
e5-2637 v3 cpu 정보좀 봐주세요 (9) |
프랭키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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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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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5 |
휴대폰용 마이크 (4) |
slowcity |
20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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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4 |
비아코 미니케이스는 이제 안나오나요 |
라이젠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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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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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3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설계용 컴퓨터를 셋팅하려고 하는데... (5) |
노가리강추 |
20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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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가리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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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자가 뭐라고 떠드는건가요? (4) |
여주이상돈 |
20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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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이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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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NX 8 이랑 마스터캠 5 면 굉장히 구버전인데... 윈도우11에서 돌아가나요?? NX 8 은 2011년에 나온 것이라... 고르신 13세대 i7 노트북은 윈도우7이 안 깔릴것 같은데....
마스트 캠은 아직 확인 못해봤습니다. 내장은 그래도 위 사진 보다 복잡한 작업을 할지도 모를 노릇이고 너무 타이트 한 것 보단
좀 여유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외장 달린 걸로 고려했는데 최근 나오는 제품들 중에는 40시리즈가 기본 이네요. 4050이냐 60이냐 정도..
아니면 MX 급으로 더 낮춰 봐도 될까 싶은 생각도 들긴하네요.
450정도 안 되면 내장 수준도 나올까말까한지라 조만간 전 시리즈가 내장에게 따라잡힐꺼같네요
MX는 이제 라이젠 내장에게도 발리는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인텔 내장에 비하면 iris Xe 보다는 어쨌든 나은 성능은 내주고 있으니
아직은 저사양 작업에는 쓸모 있다고 생각은 드네요.
같이 달려있는 내장보다 2~30% 높은 외장이라니 게그 이외의 무엇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전력은 20왓정도 처묵처묵)
Intel XE도 모바일용경우 이제 Vega 내장정도 성능은 나오니 많이 따라잡았다고 봅니다
노트북 오래 사용하시려면 노트북 밑에 펜 달린 노트북 받침대 하나 꼭 설치하시고 사용하세요..
발열이 어느정도일지..
게이밍용으로는 레노보 LOQ 시리즈 웍스 제품은 프리시전M7650 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
라이젠으로도 선회 해볼까요? ㅎㅎ 인텔 비하면 라이젠은 확실히 발열에서 좀 더 자유로운 편이니..
지금 회사에서 쓰는 컴이 오래된 모델이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네요. 느리긴 한데 감수할 만한 정도냐고 물으니 아니랍니다. ㅋㅋ
글고 라이젠 작업용으쓰기 그렇다는 건 옛말 아닌가요? 급자체가 다르긴 해도 최근엔 데이터 센터 점유율도 장난아이던데...
실제로 제가 이글 쓰는 노트북도 라이젠 노트북인데 물론 포토샵이 전부긴 해도 버그나 사용 중 에러는 아직 못 접해보기도 해서..^^
그리고 데이터센터 들어가는 제품이랑 노트북이랑 같나요? 이거 구분도 못하시면 남한테 노트북 추천해주시면 안될건데..
데이터 센터에 들어갈 정도, 쓰레드 리퍼 급 CPU도 인텔과 나란히 가는 수준인데 이말은 그만큼 고난도 작업 복잡한 작업에서도
문제 없다는 방증 아닙니까? 그 거 보다 낮은 수준의 작업을 하는 정도면 더 문제 없을 거란 예상도 가능하고 실제로도
젠3는 성능도 그렇고 안정성도 크게 이슈된 적은 없었지 않나요?
물론 이 역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작업 성질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건 압니다만 제가 이쪽 분야의 실 작업을 하지 않다보니
감이 잘 없어서 조언을 구하는 거지 컴린 수준은 아닙니다.
본인 몇번 당해봤다고 추천 안하시는 거는 개인 경험이듯이 저나 다른 사람 이상 없이 쓰는 것도 각자의 경험아닙니까?
저는 노트북, 사무실 데스크탑 전부다 ADM 씁니다. 포토샵 작업, 영상 인코딩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그냥 처음 사양 보다 더 낮아도 되겠고 발열 문제나 OS 문제 등을 고려하면 라이젠도 괜찮겠다 싶어
얘기 한 건데 은근 비꼬시네요.
전 AUTOCAD 작업하시는 분들한테도 라이젠CPU 노트북 많이 권해드렸고 아직 컴플레인 들어본 적 없습니다.
한창 10세대 11세대 모래 낭비니 비야낭 조리 돌림 당할 때 나온게 4세대 라이젠이고 쓰로틀링 문제 발열 문제에서 자유로워서
많이 사용 하지 않았습니까?
조언 해주시는 건 고맙고 감사한데 말씀은 좀 가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한티 추천해준적이있는디
나중에 돌아오는건 성능나쁜컴을 추천해줬니부터 랙걸리니 컴알못이니.....
지금은 안그런다 해도 결국 인간은 똥누고 나올때 달라지는법이라.....
그때이후로 견적은 안봐주네요 헣헣.....
자잘한 버그들이 산재 하는데 금방금방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왜 사용하느냐 하면 순수 성능 때문입니다..
13세대 오면서 게임 빼면 작업에선 라이젠이 다시 역전 당해버려서 성능으로도 이젠 좀 애매해지긴 했네요.
13세대 급은 발열도 그렇지만 윗분 말씀처럼 OS 문제도 있긴 합니다. 윈도우10 설치 해줄 생각인데 13세대 급은 드라이버 지원도 아예 안하는 경우도 있으니..
4세대가 진짜 물건이긴 했나봅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전성비가 좋으니 발열관리도 수월하고 성능도 발군이었던지라..
노트북쪽은 아직 본격적인 5세대 제품 찾기도 힘드니 4세대 5600H나 5800H 급에 지포스 RTX 3050Ti 급 정도도 무난 하지 않을까 싶기도..^^
일단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윈도우즈 10이라면 11세대 정도로 세대를 낮추어 버리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12/13세대 부터 P코어 E코어 해서 코어가 분리되고 그것을 써먹을수 있는 것은 윈11밖에 없으니까요..
제품이 대부분이란 걸 간과하긴 했네요^^ 뭐 설치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제가 쓸 때나 할 일인 것 같고..
더군다나 실 사용자가 윈11에 적응이나 가능할지도 의문인...^^ NX 버전 때문에도 그렇고.
말씀처럼 11세대로 낮추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양을 낮출 게 아니면 둘 중 델 모델 로 가면 되겠고
낮출거면 글카 쪽만 좀 더 둘러보고 가격이라도 다운 시켜봐야겠습니다.
어렵네요.. 제가 쓸거면 그냥 정하고 혼자 감당하면 되는데.
10세대 11세대 나왔을 때 발열, 쓰로틀링 문제 때문에 암드 많이 추천 하기도 했었는데.
하나 하나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추천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잘 검색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있는 작업컴이 버미어 라이젠인데, 커피레이크 로켓레이크에서도 안걸리던 포토샵 잔렉이 조금씩 생겨요..
저는 게임때문에 라이젠 쓰지만 그냥 컴퓨터를 모르시는 분께는 무조건 인텔-엔비디아 드리고 있어요.
문제 없다는 방증 아닙니까? <- 거 자꾸 모르는걸 아는거처럼 이야기하니까 비꼬는 말이 나오죠 근거는 있고요? AMD 제품 많이 쓰면 뭐 그거에 대해서 전문가라도 된답니까? 누구는 AMD 안써요? 아직 쓰다가 문제 없었으면 그냥 운이 좋았던거고 아직도 해결 안된 문제들이 있는데 그걸 자기가 못겪어봤다고 아니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거랍니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마캠은 의외로 최적화가 잘 되어 사양은 크게 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툴패스 연산은 순수 cpu빨이며, NX의 경우 GPU가 중요할 수 있으나, 초경일을 한다면, 파트의 크기가 매우 소형, 단순 형상을 가지므로 GPU 역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NX, 마캠의 버전이야 얼마든지 업글 가능한 부분이니, 프로그램 버전에 의한 호환성은 놋북 선정에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종국에는 윈도우7깔리는 중고를 알아볼까 생각까지도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사양 좀 더 낮춰서 금전적 세이브라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